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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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주 유명한 말이다. 이유는 깨나 단순하다. 인류는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어찌하여 푸른 산에 사냐 묻기에 / 웃고 대답 아니 해도 마음 절로 한가롭네”라는 시구나 김상용 시인의 “왜 사냐건 / 웃지요”라는 시구도 그런 면에서 아주 유명하다. 이 시들을 떠올려 볼 때마다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따금 멈춰 서서 “왜 사는지”를 곰곰 생각하도록 긴 여운을 남겨주니 고맙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또 왜 사는지도 분명하게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왜(Why) 사는지를 잘 알아야만 어떻게(How) 살아야 할지 그 방법을 잘 찾게 되는데 사람들은 반대로 사는 경향이 있다. 왜 사는지는 잘 몰라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왜 사느냐는 질문에는 쑥스러운 미소만 짓고는 다시 현실로 돌아가 제멋대로 살기 마련이다. “복사꽃 물 따라 아득히 흘러가니 / 인간 세상이 아닌 별천지일세” 이렇게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으로 끝나는 이태백의 산중문답은 그를 시선(詩仙)의 경지로 이끌어 올렸지만 그렇다고 참된 하늘로 이끌어 올린 것은 아니다. 우리를 하늘의 본향으로 이끌어 올릴 수 있는 것은 철학자나 시인들이 궁금해하면서 얻고자 했던 그 질문 속에 오롯이 감춰져 있다. 밀림과 같은 세상에서 길 잃은 인류의 생환(生還) 지도는 오직 예수께만 있다.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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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Prologue…………………………5 봄날에……………………………8 여름에……………………………70 가을에……………………………130 겨울에……………………………196 |
약력 |
* 글쓴이 1961년 생. 1988년 4월에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 앞에 죄 사함을 받고 무릎 꿇어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주로 영접하였다. 성남중부교회에서 장로로서 섬기던 중 2022년 2월에 다음 세대의 양육과 성장을 위해 성남수정교회와 연합하면서 수고하던 모든 장로와 함께 은퇴하였으며 지금은 성남수정교회의 젊은 리더십을 존중하며 따르고 있다.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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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
이 묵상 편지는 우연한 기회에 외사촌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매일 보내기 시작하면서 점차 자녀들과 조카들 그리고 교회의 몇몇 형제님들까지 확장하여 보낸 편지의 일부를 모아 편집한 책입니다.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수많은 사람이 참된 길과 진리와 생명을 얻고자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우주 만물과 그 모든 자연법칙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이 편지를 보내는 동안에 외사촌 김해성은 어둠의 긴 터널을 뚫고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였으니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보상은 이미 다 받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언젠가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막내아들에게 매일 보내는 아빠 편지를 읽어보느냐고 슬쩍 물어봤더니 요즘 시대에 긴 글을 누가 읽느냐는 대답에 가능한 한 짧게 쓰고자 했으나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 언젠가 매일 보내던 편지가 제법 쌓이게 되자 이것을 모아서 책자로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어느 조카의 요청은 이 편지를 계속 쓰는데 큰 격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곳에 인용된 예화나 사례들은 기독교에 관심이 없거나 믿음의 초보자를 위해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을 이용했습니다만 정확한 출처나 사실 여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자료도 있었고, 또 가족들과 교우들에게 보낸 친밀한 편지였으므로 개인적인 인생 경험을 많이 포함하게 된 점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이 묵상 편지를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과 함께 신희, 신혁, 신우 세 아들과 이새벽, 이새하, 송예인, 송예일, 송예나, 변현섭, 강민주, 강민택 여러 조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이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믿음의 유산이 될 뿐만 아니라 한 사람도 빠짐없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표지에 어울리는 그림을 보내준 여동생 김나현과 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전도출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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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주 유명한 말이다. 이유는 깨나 단순하다. 인류는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어찌하여 푸른 산에 사냐 묻기에 / 웃고 대답 아니 해도 마음 절로 한가롭네”라는 시구나 김상용 시인의 “왜 사냐건 / 웃지요”라는 시구도 그런 면에서 아주 유명하다. 이 시들을 떠올려 볼 때마다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따금 멈춰 서서 “왜 사는지”를 곰곰 생각하도록 긴 여운을 남겨주니 고맙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또 왜 사는지도 분명하게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왜(Why) 사는지를 잘 알아야만 어떻게(How) 살아야 할지 그 방법을 잘 찾게 되는데 사람들은 반대로 사는 경향이 있다. 왜 사는지는 잘 몰라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왜 사느냐는 질문에는 쑥스러운 미소만 짓고는 다시 현실로 돌아가 제멋대로 살기 마련이다. “복사꽃 물 따라 아득히 흘러가니 / 인간 세상이 아닌 별천지일세” 이렇게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으로 끝나는 이태백의 산중문답은 그를 시선(詩仙)의 경지로 이끌어 올렸지만 그렇다고 참된 하늘로 이끌어 올린 것은 아니다. 우리를 하늘의 본향으로 이끌어 올릴 수 있는 것은 철학자나 시인들이 궁금해하면서 얻고자 했던 그 질문 속에 오롯이 감춰져 있다. 밀림과 같은 세상에서 길 잃은 인류의 생환(生還) 지도는 오직 예수께만 있다.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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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Prologue…………………………5 봄날에……………………………8 여름에……………………………70 가을에……………………………130 겨울에……………………………196 |
약력 |
* 글쓴이 1961년 생. 1988년 4월에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 앞에 죄 사함을 받고 무릎 꿇어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주로 영접하였다. 성남중부교회에서 장로로서 섬기던 중 2022년 2월에 다음 세대의 양육과 성장을 위해 성남수정교회와 연합하면서 수고하던 모든 장로와 함께 은퇴하였으며 지금은 성남수정교회의 젊은 리더십을 존중하며 따르고 있다.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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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
이 묵상 편지는 우연한 기회에 외사촌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매일 보내기 시작하면서 점차 자녀들과 조카들 그리고 교회의 몇몇 형제님들까지 확장하여 보낸 편지의 일부를 모아 편집한 책입니다.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수많은 사람이 참된 길과 진리와 생명을 얻고자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우주 만물과 그 모든 자연법칙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이 편지를 보내는 동안에 외사촌 김해성은 어둠의 긴 터널을 뚫고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였으니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보상은 이미 다 받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언젠가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막내아들에게 매일 보내는 아빠 편지를 읽어보느냐고 슬쩍 물어봤더니 요즘 시대에 긴 글을 누가 읽느냐는 대답에 가능한 한 짧게 쓰고자 했으나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 언젠가 매일 보내던 편지가 제법 쌓이게 되자 이것을 모아서 책자로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어느 조카의 요청은 이 편지를 계속 쓰는데 큰 격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곳에 인용된 예화나 사례들은 기독교에 관심이 없거나 믿음의 초보자를 위해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을 이용했습니다만 정확한 출처나 사실 여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자료도 있었고, 또 가족들과 교우들에게 보낸 친밀한 편지였으므로 개인적인 인생 경험을 많이 포함하게 된 점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이 묵상 편지를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과 함께 신희, 신혁, 신우 세 아들과 이새벽, 이새하, 송예인, 송예일, 송예나, 변현섭, 강민주, 강민택 여러 조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이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믿음의 유산이 될 뿐만 아니라 한 사람도 빠짐없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표지에 어울리는 그림을 보내준 여동생 김나현과 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전도출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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