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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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성경의 핵심이다. 시편은 “이스라엘의 기도서와 찬미서”라고 불리나 그 총애 받는 민족만의 독점적인 소유물은 아니다. 모든 시대의 신자들은 이 노래를 불러왔다. 그러면서 이 영감 받은 노래들의 감미로움을 한껏 즐겨왔다. 이는 시편의 시들이 인간의 모든 정서와 모든 영적 소원을 표현해주기 때문인 듯하다. 시편에서는 찬송과 예언이 나온다. 책임과 헌신도 나온다. 슬픔과 기쁨도 나온다. 비극과 승리도 나온다. 눈물과 웃음도 나온다. 시련과 신뢰도 나온다. 시편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가 지닌 생각과 감정과 열망이 언어로 표출된다. 시편은 또한 다음과 같이 분류해볼 수도 있다. 세대적인 시편들, 묵상의 시편들, 교리적인 시편들, 회개의 시편들, 예언의 시편들, 실제적인 시편들. 이 밖에도 위로와 교정, 교훈과 지침, 격려와 책망을 담은 시편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묵상이 가장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는 열쇠는 구주 자신이시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시편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한다. 시편은 그분의 고난과 영광을 말한다. 또한 그분의 감정과 민감한 내적 경험을 말한다.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그리고 이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 가운데서 주님은 무엇을 보여주셨는가? 그분은 그 초기 신자들에게 자신이 이러하심을 나타내셨다.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 24:27,44). 실로 어떤 시편들은 “메시아 시편”이라고 칭해진다. 그 이유는 메시아를 빼놓는다면 그 특정한 시편들을 궁극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그 시편들이 성취될 수 없기 때문이다. |
서평 |
본 출판사는 “성경이 가르치는 것”(What the Bible teaches)이라는 이름으로 완간된 신약 주석에 더해 이 구약 주석을 기획했다. 그리고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하는 데 요긴하고 이해하기 쉬운 주석이 되도록 신경을 썼다. 사실 구약성경에 대한 주석은 이미 시중에도 많이 있다. 그러나 현대 성도들의 관심사에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메시지를 적용한 구약 전체에 대한 주석은 없는 것 같다. 필자들은 히브리어를 전공한 학자들은 아니며, 원어의 의미에 대해 오늘날의 언어와 가장 적합한 단어를 찾기 위해 여러 자료를 참고했다. 그러나 모든 필자는 성경이 전체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한다. 또한 성경이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롬 15:4) 정확하고, 신뢰할 만하다는 것을 믿는다. 편집자는 “빌리버스 매거진”에서 일련의 기고를 통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고, 1999년에 존 리치 출판사에서 책으로 나오기도 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서로 짝이 맞아서 구약의 원리와 그림들은 신약의 거의 모든 곳에 등장하는 이야기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약에 대한 지식은 신약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특히 주 예수님은 예언과 그림 속에서 계속 등장한다. 복음서에서 묘사된 주님은 구약에 대한 이러한 접근에 본이시다. 주님은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 기록된 인물과 사건들에 대해 인용하셨고, 자신에게 적용되는 예언들에 대해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쳐온 필자들은 성경의 이러한 특성과 목적을 염두에 두고 오늘날의 상황에 비추어 성경의 주된 교훈들을 묵상하고 적용했다. 학구적인 주석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술적인 편집은 최소한으로 유지했다. 필자들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부분에서는 언어학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원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서는 음역도 병기했는데 음역 옆에는 스트롱 성구사전의 번호도 적어두었다. 보기에 명료하도록 신약의 단어에 대한 번호는 스트롱 성구사전처럼 이탤릭체로 표시했다. 주로 사용된 음역은 1980년 무디출판사에서 편찬된 해리스, 아춰 |
목차 |
시편 107편-150편 |
약력 |
짐 플래니건(Flanigan) 짐 플래니건(Flanigan)은 북아일랜드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는 커다란 특권을 누렸다. 그는 어릴 때 구원받았고 1946년에 벨파스트의 파크게이트 교회로 영접되었다. 1972년이 되자 짐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직업 세계를 떠나 주님의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그는 대부분 시간을 말씀 사역에 드렸다. 특히 주의 백성에게 그리스도의 놀라운 영광을 제시했다. 그는 영국제도, 미국,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등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그중 이스라엘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계속 기울였다. 짐은 그동안 풍성한 문서 사역에 힘썼다. 자신만의 훌륭한 방식으로 정돈되고, 정확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글을 써왔다. 최근에 저술한 본서는 그러한 특징을 변함없이 보여준다.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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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
시편은 성경의 핵심이다. 시편은 “이스라엘의 기도서와 찬미서”라고 불리나 그 총애 받는 민족만의 독점적인 소유물은 아니다. 모든 시대의 신자들은 이 노래를 불러왔다. 그러면서 이 영감 받은 노래들의 감미로움을 한껏 즐겨왔다. 이는 시편의 시들이 인간의 모든 정서와 모든 영적 소원을 표현해주기 때문인 듯하다. 시편에서는 찬송과 예언이 나온다. 책임과 헌신도 나온다. 슬픔과 기쁨도 나온다. 비극과 승리도 나온다. 눈물과 웃음도 나온다. 시련과 신뢰도 나온다. 시편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가 지닌 생각과 감정과 열망이 언어로 표출된다. 시편은 또한 다음과 같이 분류해볼 수도 있다. 세대적인 시편들, 묵상의 시편들, 교리적인 시편들, 회개의 시편들, 예언의 시편들, 실제적인 시편들. 이 밖에도 위로와 교정, 교훈과 지침, 격려와 책망을 담은 시편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묵상이 가장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는 열쇠는 구주 자신이시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시편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한다. 시편은 그분의 고난과 영광을 말한다. 또한 그분의 감정과 민감한 내적 경험을 말한다.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그리고 이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 가운데서 주님은 무엇을 보여주셨는가? 그분은 그 초기 신자들에게 자신이 이러하심을 나타내셨다.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 24:27,44). 실로 어떤 시편들은 “메시아 시편”이라고 칭해진다. 그 이유는 메시아를 빼놓는다면 그 특정한 시편들을 궁극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그 시편들이 성취될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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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시편은 성경의 핵심이다. 시편은 “이스라엘의 기도서와 찬미서”라고 불리나 그 총애 받는 민족만의 독점적인 소유물은 아니다. 모든 시대의 신자들은 이 노래를 불러왔다. 그러면서 이 영감 받은 노래들의 감미로움을 한껏 즐겨왔다. 이는 시편의 시들이 인간의 모든 정서와 모든 영적 소원을 표현해주기 때문인 듯하다. 시편에서는 찬송과 예언이 나온다. 책임과 헌신도 나온다. 슬픔과 기쁨도 나온다. 비극과 승리도 나온다. 눈물과 웃음도 나온다. 시련과 신뢰도 나온다. 시편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가 지닌 생각과 감정과 열망이 언어로 표출된다. 시편은 또한 다음과 같이 분류해볼 수도 있다. 세대적인 시편들, 묵상의 시편들, 교리적인 시편들, 회개의 시편들, 예언의 시편들, 실제적인 시편들. 이 밖에도 위로와 교정, 교훈과 지침, 격려와 책망을 담은 시편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묵상이 가장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는 열쇠는 구주 자신이시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시편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한다. 시편은 그분의 고난과 영광을 말한다. 또한 그분의 감정과 민감한 내적 경험을 말한다.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그리고 이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 가운데서 주님은 무엇을 보여주셨는가? 그분은 그 초기 신자들에게 자신이 이러하심을 나타내셨다.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 24:27,44). 실로 어떤 시편들은 “메시아 시편”이라고 칭해진다. 그 이유는 메시아를 빼놓는다면 그 특정한 시편들을 궁극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그 시편들이 성취될 수 없기 때문이다. |
서평 |
본 출판사는 “성경이 가르치는 것”(What the Bible teaches)이라는 이름으로 완간된 신약 주석에 더해 이 구약 주석을 기획했다. 그리고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하는 데 요긴하고 이해하기 쉬운 주석이 되도록 신경을 썼다. 사실 구약성경에 대한 주석은 이미 시중에도 많이 있다. 그러나 현대 성도들의 관심사에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메시지를 적용한 구약 전체에 대한 주석은 없는 것 같다. 필자들은 히브리어를 전공한 학자들은 아니며, 원어의 의미에 대해 오늘날의 언어와 가장 적합한 단어를 찾기 위해 여러 자료를 참고했다. 그러나 모든 필자는 성경이 전체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한다. 또한 성경이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롬 15:4) 정확하고, 신뢰할 만하다는 것을 믿는다. 편집자는 “빌리버스 매거진”에서 일련의 기고를 통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고, 1999년에 존 리치 출판사에서 책으로 나오기도 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서로 짝이 맞아서 구약의 원리와 그림들은 신약의 거의 모든 곳에 등장하는 이야기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약에 대한 지식은 신약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특히 주 예수님은 예언과 그림 속에서 계속 등장한다. 복음서에서 묘사된 주님은 구약에 대한 이러한 접근에 본이시다. 주님은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 기록된 인물과 사건들에 대해 인용하셨고, 자신에게 적용되는 예언들에 대해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쳐온 필자들은 성경의 이러한 특성과 목적을 염두에 두고 오늘날의 상황에 비추어 성경의 주된 교훈들을 묵상하고 적용했다. 학구적인 주석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술적인 편집은 최소한으로 유지했다. 필자들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부분에서는 언어학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원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서는 음역도 병기했는데 음역 옆에는 스트롱 성구사전의 번호도 적어두었다. 보기에 명료하도록 신약의 단어에 대한 번호는 스트롱 성구사전처럼 이탤릭체로 표시했다. 주로 사용된 음역은 1980년 무디출판사에서 편찬된 해리스, 아춰 |
목차 |
시편 107편-150편 |
약력 |
짐 플래니건(Flanigan) 짐 플래니건(Flanigan)은 북아일랜드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는 커다란 특권을 누렸다. 그는 어릴 때 구원받았고 1946년에 벨파스트의 파크게이트 교회로 영접되었다. 1972년이 되자 짐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직업 세계를 떠나 주님의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그는 대부분 시간을 말씀 사역에 드렸다. 특히 주의 백성에게 그리스도의 놀라운 영광을 제시했다. 그는 영국제도, 미국,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등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그중 이스라엘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계속 기울였다. 짐은 그동안 풍성한 문서 사역에 힘썼다. 자신만의 훌륭한 방식으로 정돈되고, 정확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글을 써왔다. 최근에 저술한 본서는 그러한 특징을 변함없이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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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성경의 핵심이다. 시편은 “이스라엘의 기도서와 찬미서”라고 불리나 그 총애 받는 민족만의 독점적인 소유물은 아니다. 모든 시대의 신자들은 이 노래를 불러왔다. 그러면서 이 영감 받은 노래들의 감미로움을 한껏 즐겨왔다. 이는 시편의 시들이 인간의 모든 정서와 모든 영적 소원을 표현해주기 때문인 듯하다. 시편에서는 찬송과 예언이 나온다. 책임과 헌신도 나온다. 슬픔과 기쁨도 나온다. 비극과 승리도 나온다. 눈물과 웃음도 나온다. 시련과 신뢰도 나온다. 시편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가 지닌 생각과 감정과 열망이 언어로 표출된다. 시편은 또한 다음과 같이 분류해볼 수도 있다. 세대적인 시편들, 묵상의 시편들, 교리적인 시편들, 회개의 시편들, 예언의 시편들, 실제적인 시편들. 이 밖에도 위로와 교정, 교훈과 지침, 격려와 책망을 담은 시편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묵상이 가장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는 열쇠는 구주 자신이시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시편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한다. 시편은 그분의 고난과 영광을 말한다. 또한 그분의 감정과 민감한 내적 경험을 말한다.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그리고 이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 가운데서 주님은 무엇을 보여주셨는가? 그분은 그 초기 신자들에게 자신이 이러하심을 나타내셨다.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 24:27,44). 실로 어떤 시편들은 “메시아 시편”이라고 칭해진다. 그 이유는 메시아를 빼놓는다면 그 특정한 시편들을 궁극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그 시편들이 성취될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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