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제품상세보기|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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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적은 부흥의 모형을 탐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성령 하나님에 의해 그 분 자신의 해석과 적용을 통해 그 사건들이 기록된 성경 자체로 직접 인도하는데 있다. 영적인 부흥은 말 그대로 영적인 것이다. 이 말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에 의해 우리의 영안에 일어나며, 따라서 단순히 외형적인 혹은 조직적인 변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회복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그 얻는 결과에 있어서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일하는 방법에 의해서도 응당 많은 필요한 변화를 가져다 준다.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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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복음과 교회 개척에 함께 수고한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목록을 기록한다. 거기에는 사랑하는 의원 누가, 믿음 안에서 그의 아들 된 디모데, 그리스도인 사절(使節), 디도 등이 있었다. 하나님의 종의 큰 축복 중 하나는, 고난과 역경 가운데 마음을 함께 나눌 신실하고 충성스러운 동역자들이 곁에 있다. 나는 존경하는 동역자인 데이빗 보이드 롱의 부흥의 패턴에 대한 본서에 대해 서언을 쓰도록 부탁받은 것을 영예요 특권으로 여긴다. 나는 원고를 주의 깊게 읽어보았으며, 이같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부흥의 역사를 철저히 상고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이 책은 실패한 부흥과 참된 부흥을 구분하고 있다. 참된 부흥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영의 사역이다. 그것은 참된 회개와 자백, 그리고 죄를 버림으로써 시작된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엄격한 충성과 순종을 포함한다. 나는 이 책의 일부 내용을 데이빗 롱의 강단 사역을 통해 들은 바 있으며, 이제 이렇게 문서로 대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모쪼록 이 책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사랑하는 백성의 축복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T. E. 윌슨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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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 3 차례 / 4 머리말 / 7 제1장: 서론 / 9 제2장: 여호수아 지도 아래의 부흥 / 20 제3장: 사사시대의 불순종과 패배 / 27 제4장: 사무엘 지도 아래의 부흥 / 43 제5장: 다윗 지도 아래의 부흥 / 51 제6장: 솔로몬과 왕국의 분열 / 55 제7장: 히스기야 지도 아래의 부흥 : 하나님에 의한 그 준비 / 63 제8장: 히스기야 지도 아래의 부흥 : 그 실행 / 70 제9장: 히스기야 지도 아래의 부흥 : 그 결과 / 83 제10장: 히스기야 지도 아래의 부흥 : 사단의 반대 / 96 제11장: 히스기야 이후: 기초를 잃어버림 / 100 제12장: 요시야 지도 아래의 부흥 : 그 시작 / 106 제13장: 요시야 지도 아래의 부흥 : 성경의 재발견 / 112 제14장: 요시야 지도 아래의 부흥 : 성경을 발견한 결과 / 121 제15장: 바벨론에서 돌아옴 / 125 제16장: 포로시대의 부흥 : 하나님의 역사 / 134 제17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기초를 놓음 / 142 제18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대적의 방해 / 145 제19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두 번째 단계 / 154 제20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그 땅에 돌아옴 / 159 제21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그 땅에서 발생한 문제들 / 166 제22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국가적인 성경읽기 모임 / 171 제23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느헤미야의 대적들 / 177 제24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함 / 183 제25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말씀 선포자의 본 / 185 제26장: 아사 지도 아래의 실패한 부흥 / 189 제27장: 여호사밧 지도 아래의 실패한 부흥 / 195 제28장: 요아스 지도 아래의 실패한 부흥 / 208 제29장: 결론 / 212 |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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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작은 책은 그들 앞에 직면한 여러 가지 부흥을 위한 계획에 혼란스러워하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평이한 언어로 쓰였다. 그런 까닭에 독자들은 이 책에서 많은 것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학식 있는 저자들의 글이나 인상적인 신학 또는 철학 용어나 긴 참고문헌 목록 따위가 전혀 없다. 물론 필자는 평생에 걸쳐 적지 않은 책을 상고했으며, 과거의 경건한 저자들에게서 배운 모든 것에 감사하며 또 겸허하게 그 유익을 인정한다. 참고문헌이 없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이 책이 성경 시대와 성경의 기록 밖에 있는 부흥을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는 그 모든 부흥에 대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 대부분은 필자보다 훨씬 능력 있는 저자에 의해 기술되어왔다. 하지만 그러한 부흥들을 다루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부흥의 패턴을 탐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성령 하나님에 의해 그분 자신의 해석과 적용을 통해 그 사건들이 기록된 성경 자체로 직접 인도하는 데 있다. 영적인 부흥은 말 그대로 영적이다. 이 말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에 의해 우리의 영 안에 일어나며, 따라서 단순히 외형적인 혹은 조직적인 변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회복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그 얻는 결과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하는 방법에서도 당연히 많은 필요한 변화들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우리는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거나 변화를 두고 부흥으로 잘못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중 많은 것이 유익하고 심지어 요긴하기까지 한, 상상하거나 소원할 수 있는 모든 외형적인 변화를 시도하고도 오히려 어느 때보다 더 하나님에게서 마음이 멀리 떠나 있을 수도 있다. 그러기에 필자는 극히 마음을 낮추며, 그리고 부족함과 불완전함을 통감하며, 이 보잘것없는 연구서를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앞에 내놓으며, 모쪼록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은혜로 이 책을 복 주시기 기뻐하시기를 기도드린다. 1992년 북아일랜드 벨리고원에서 |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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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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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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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적은 부흥의 모형을 탐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성령 하나님에 의해 그 분 자신의 해석과 적용을 통해 그 사건들이 기록된 성경 자체로 직접 인도하는데 있다. 영적인 부흥은 말 그대로 영적인 것이다. 이 말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에 의해 우리의 영안에 일어나며, 따라서 단순히 외형적인 혹은 조직적인 변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회복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그 얻는 결과에 있어서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일하는 방법에 의해서도 응당 많은 필요한 변화를 가져다 준다.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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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복음과 교회 개척에 함께 수고한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목록을 기록한다. 거기에는 사랑하는 의원 누가, 믿음 안에서 그의 아들 된 디모데, 그리스도인 사절(使節), 디도 등이 있었다. 하나님의 종의 큰 축복 중 하나는, 고난과 역경 가운데 마음을 함께 나눌 신실하고 충성스러운 동역자들이 곁에 있다. 나는 존경하는 동역자인 데이빗 보이드 롱의 부흥의 패턴에 대한 본서에 대해 서언을 쓰도록 부탁받은 것을 영예요 특권으로 여긴다. 나는 원고를 주의 깊게 읽어보았으며, 이같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부흥의 역사를 철저히 상고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이 책은 실패한 부흥과 참된 부흥을 구분하고 있다. 참된 부흥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영의 사역이다. 그것은 참된 회개와 자백, 그리고 죄를 버림으로써 시작된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엄격한 충성과 순종을 포함한다. 나는 이 책의 일부 내용을 데이빗 롱의 강단 사역을 통해 들은 바 있으며, 이제 이렇게 문서로 대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모쪼록 이 책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사랑하는 백성의 축복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T. E. 윌슨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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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 3 차례 / 4 머리말 / 7 제1장: 서론 / 9 제2장: 여호수아 지도 아래의 부흥 / 20 제3장: 사사시대의 불순종과 패배 / 27 제4장: 사무엘 지도 아래의 부흥 / 43 제5장: 다윗 지도 아래의 부흥 / 51 제6장: 솔로몬과 왕국의 분열 / 55 제7장: 히스기야 지도 아래의 부흥 : 하나님에 의한 그 준비 / 63 제8장: 히스기야 지도 아래의 부흥 : 그 실행 / 70 제9장: 히스기야 지도 아래의 부흥 : 그 결과 / 83 제10장: 히스기야 지도 아래의 부흥 : 사단의 반대 / 96 제11장: 히스기야 이후: 기초를 잃어버림 / 100 제12장: 요시야 지도 아래의 부흥 : 그 시작 / 106 제13장: 요시야 지도 아래의 부흥 : 성경의 재발견 / 112 제14장: 요시야 지도 아래의 부흥 : 성경을 발견한 결과 / 121 제15장: 바벨론에서 돌아옴 / 125 제16장: 포로시대의 부흥 : 하나님의 역사 / 134 제17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기초를 놓음 / 142 제18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대적의 방해 / 145 제19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두 번째 단계 / 154 제20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그 땅에 돌아옴 / 159 제21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그 땅에서 발생한 문제들 / 166 제22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국가적인 성경읽기 모임 / 171 제23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느헤미야의 대적들 / 177 제24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함 / 183 제25장: 포로시대 이후의 부흥 : 말씀 선포자의 본 / 185 제26장: 아사 지도 아래의 실패한 부흥 / 189 제27장: 여호사밧 지도 아래의 실패한 부흥 / 195 제28장: 요아스 지도 아래의 실패한 부흥 / 208 제29장: 결론 / 212 |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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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작은 책은 그들 앞에 직면한 여러 가지 부흥을 위한 계획에 혼란스러워하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평이한 언어로 쓰였다. 그런 까닭에 독자들은 이 책에서 많은 것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학식 있는 저자들의 글이나 인상적인 신학 또는 철학 용어나 긴 참고문헌 목록 따위가 전혀 없다. 물론 필자는 평생에 걸쳐 적지 않은 책을 상고했으며, 과거의 경건한 저자들에게서 배운 모든 것에 감사하며 또 겸허하게 그 유익을 인정한다. 참고문헌이 없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이 책이 성경 시대와 성경의 기록 밖에 있는 부흥을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는 그 모든 부흥에 대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 대부분은 필자보다 훨씬 능력 있는 저자에 의해 기술되어왔다. 하지만 그러한 부흥들을 다루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부흥의 패턴을 탐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성령 하나님에 의해 그분 자신의 해석과 적용을 통해 그 사건들이 기록된 성경 자체로 직접 인도하는 데 있다. 영적인 부흥은 말 그대로 영적이다. 이 말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에 의해 우리의 영 안에 일어나며, 따라서 단순히 외형적인 혹은 조직적인 변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회복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그 얻는 결과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하는 방법에서도 당연히 많은 필요한 변화들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우리는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거나 변화를 두고 부흥으로 잘못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중 많은 것이 유익하고 심지어 요긴하기까지 한, 상상하거나 소원할 수 있는 모든 외형적인 변화를 시도하고도 오히려 어느 때보다 더 하나님에게서 마음이 멀리 떠나 있을 수도 있다. 그러기에 필자는 극히 마음을 낮추며, 그리고 부족함과 불완전함을 통감하며, 이 보잘것없는 연구서를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앞에 내놓으며, 모쪼록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은혜로 이 책을 복 주시기 기뻐하시기를 기도드린다. 1992년 북아일랜드 벨리고원에서 |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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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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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제까지 성경에 나오는 다섯 가지 중요한 부흥의 사례들을 보았는데, 이제 우리는 뒤를 돌아보고 공통된 모델을 발견했는지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우리 가운데 절실히 요청되는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를 회복하는 데 지침이 될 만한 해결책과 기본 원리들이 있는가? 우리에게 그러한 부흥이 필요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우리의 전반적인 상태에 대해 염려하고 짐을 느끼고 심지어 고민하고 괴로워한다. 우리의 상태는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어떤 경우엔 죽음과 타성에 젖음과 우리 주변의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관심의 부족함과 주님을 향한 참된 예배나 참마음의 결여로 나타난다. 또는, 집회에는 형식적으로 참석하는 반면에 세상적인 사고방식과 물질주의와 돈벌이와 성공과 스포츠와 그밖에 우리가 사는 자기중심적인 사회의 모든 매력적인 것들에는 시간과 정력을 쏟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때로는, 차분하고 근엄한 의식주의나, 아니면 그 반대로 산뜻한 프로그램과 오락과 음악과 숫자의 증가를 강조하는 좀 더 활발한 스타일의 목회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의 필요에 대한 인식과 함께 책, 기사, 수양회, 세미나, 상담 등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 중 문제의 핵심을 다루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 기존의 기독교계가 중시하는 숫자나 성공은 우리의 마음과 내면세계와 영혼 깊숙이 숨어 있는 영적인 문제에 대한 처방이 아니다. 우리는 제시된 그 모든 해결책을 동원하여 더 많은 사람을 얻고서도 정작 우리 자신의 영적인 상태는 조금도 호전되지 않을 수 있다. 만일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역사가 따르지 않는다면, 집회마다 청중이 가득 차고 매주 교인 수가 늘어나는 것이 대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숫자는 갈수록 늘어가는데 탐욕과 교만과 공공연한 불의와 도덕적인 더러움으로 썩어 가는 대형교회 조직은 말할 것도 없고, 대부분 주요 교단들이 바로 그런 외형적인 결과에 치중하고 있다. 우리는 그러한 현상에 지쳐버렸으며, 단순한 수적인 성공과 구별되는 깊은 영적인 각성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고자 한다. 본서의 목적은, 이제까지 살펴본 성경의 부흥 사례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그것, 즉 성경으로 돌아감으로써 그 근원을 파악하고, 그 기본 교훈을 불순종하거나 무시한 사례를 연구함으로써 그 중요성을 확증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여호수아 시대든, 혹은 사무엘, 히스기야, 요시야, 에스라 등 어느 시대든 이야기는 똑같다. 떠남(이탈)과 실패와 자백 된 죄에 대한 인식이 있다. 사무엘 시대에는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사모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공이나 숫자나 심지어 축복이 아니라(물론 중요한 것들이긴 하나) 하나님 자신과 그들이 슬프게도 잃어버린 그분의 임재에 대한 의식을 사모했다. 요시야 시대에는 책을 다시 발견했는데, 그 책은,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고 그분의 명령과 가르침을 범했다는 깊은 자각을 불러일으켰다. 에스라는 “책을 가져왔으며”, 그 책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하고 감찰하여 여호와께로 진정 돌이키게 했다. 이것이 조직과 프로그램을 재구성하거나 집회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더 많은 사람을 끌어모은 것과는 구별되는 부흥이다. 우리에겐 그 책을 다시 발견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된다. 아울러 우리는 잘 시작했으나 심각한 실수로 말미암아 죽어버린 부흥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여러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아사의 경우에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육신의 팔을 의지하는 실수를 범했다. 여호사밧의 경우에는 당시 세계의 정치적인 전략을 이용하고 가장 경계해야 할 적과 동맹을 맺음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범했다. 요아스의 경우에는 그가 공경하던 영적으로 경험 많은 교사의 지혜를 저버릴 뿐 아니라, 귀인들과 분명히 젊은 사람들이었을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들음으로써 자신과 그들을 파멸로 이끄는 실수를 범했다. 모쪼록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겸비한 마음을 허락하사 위의 사례에서 교훈을 받고 그분의 거룩한 말씀에 복종하는 참된 순종을 일깨우시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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