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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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1981년을 잊을 수 없다. 당시 울산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사업을 하여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주님의 낮추심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주님의 복음을 증거함으로 섬기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돌이켜보면 6년 전에 주님은 이미 자신의 뜻을 밝히셨는데 내가 눈이 어둡고 귀가 막혀서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하며 6년을 보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자기의 뜻대로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 뜻이면 복음을 전하러 가겠다고 굴복하였다. 그리고 단서를 달아 주님께 질문을 하였다. “복음을 위해서 나가라고 하신다면 전도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또한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능력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주님은 어떻게 전도하셨나 하는 마음으로 4복음서를 읽되 전도 방법을 알고자 하는 측면에서 보기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착각을 일으키는 경험을 하였다. 약 6개월간 그 일이 계속되었다. 주님의 전도는 신기한 것이었으며 상황 상황에 합당한 것이었고 놀라운 질서와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 구약의 사울 왕이 나귀를 찾으러 갔다가 갑자기 성령에 감동되어 예언함으로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는 속담이 생기기까지 하였는데 비슷한 경험을 필자도 한 것이다. 사실 필자는 오늘날까지 그때에 주님이 가르쳐주신 전도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주님에게 배우는 것이 진정한 신학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모름지기 전도자 지망생이라면, 아니 전도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주님에게 배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전도에 정도가 따로 없음이 분명하지만,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
서평 |
필자는 1981년을 잊을 수 없다. 당시 울산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사업을 하여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주님의 낮추심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주님의 복음을 증거함으로 섬기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돌이켜보면 6년 전에 주님은 이미 자신의 뜻을 밝히셨는데 내가 눈이 어둡고 귀가 막혀서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하며 6년을 보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자기의 뜻대로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 뜻이면 복음을 전하러 가겠다고 굴복하였다. 그리고 단서를 달아 주님께 질문을 하였다. “복음을 위해서 나가라고 하신다면 전도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또한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능력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주님은 어떻게 전도하셨나 하는 마음으로 4복음서를 읽되 전도 방법을 알고자 하는 측면에서 보기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착각을 일으키는 경험을 하였다. 약 6개월간 그 일이 계속되었다. 주님의 전도는 신기한 것이었으며 상황 상황에 합당한 것이었고 놀라운 질서와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 구약의 사울 왕이 나귀를 찾으러 갔다가 갑자기 성령에 감동되어 예언함으로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는 속담이 생기기까지 하였는데 비슷한 경험을 필자도 한 것이다. 사실 필자는 오늘날까지 그때에 주님이 가르쳐주신 전도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주님에게 배우는 것이 진정한 신학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모름지기 전도자 지망생이라면, 아니 전도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주님에게 배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전도에 정도가 따로 없음이 분명하지만,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
목차 |
머리말………………………………………………………………………………3 제1부:전도자 예수님……………………………………………………………7 제1장 : 준비………………………………………………………………………8 제2장 : 임명………………………………………………………………………14 제3장 : 인격-자격……………………………………………………………20 제4장 : 인격-겸손……………………………………………………………27 제5장 : 인격-사랑……………………………………………………………34 제6장 : 능력………………………………………………………………………40 제7장 : 파송………………………………………………………………………47 제2부:전도, 주님은 어떻게 하셨는가?…………………………………55 제8장 : 가버나움에서…………………………………………………………56 제9장 : 제자를 부르심………………………………………………………62 제10장 : 한 서기관에게……………………………………………………68 제11장 : 군중들에게…………………………………………………………75 제12장 : 삭개오에게(1)……………………………………………………81 제13장 : 삭개오에게(2)……………………………………………………87 제14장 :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에게……………………………94 제15장 : 니고데모에게……………………………………………………101 제16장 : 사마리아 여인에게(1)………………………………………108 제17장 : 사마리아 여인에게(2)………………………………………114 제18장 : 중풍병자에게(1)………………………………………………121 제19장 : 중풍병자에게(2)………………………………………………127 제20장 : 왕의 신하에게…………………………………………………134 제21장 : 38년 된 병자에게(1)……………………………………………141 제22장 : 38년 된 병자에게(2)……………………………………………148 제23장 : 유대인들 앞에서………………………………………………155 제24장 : 어떤 여인에게…………………………………………………162 제25장 : 십자가의 강도에게……………………………………………168 제26장 :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에게…………………………………175 제27장 : 굶주린 군중들에게……………………………………………182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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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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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
필자는 1981년을 잊을 수 없다. 당시 울산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사업을 하여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주님의 낮추심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주님의 복음을 증거함으로 섬기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돌이켜보면 6년 전에 주님은 이미 자신의 뜻을 밝히셨는데 내가 눈이 어둡고 귀가 막혀서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하며 6년을 보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자기의 뜻대로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 뜻이면 복음을 전하러 가겠다고 굴복하였다. 그리고 단서를 달아 주님께 질문을 하였다. “복음을 위해서 나가라고 하신다면 전도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또한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능력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주님은 어떻게 전도하셨나 하는 마음으로 4복음서를 읽되 전도 방법을 알고자 하는 측면에서 보기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착각을 일으키는 경험을 하였다. 약 6개월간 그 일이 계속되었다. 주님의 전도는 신기한 것이었으며 상황 상황에 합당한 것이었고 놀라운 질서와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 구약의 사울 왕이 나귀를 찾으러 갔다가 갑자기 성령에 감동되어 예언함으로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는 속담이 생기기까지 하였는데 비슷한 경험을 필자도 한 것이다. 사실 필자는 오늘날까지 그때에 주님이 가르쳐주신 전도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주님에게 배우는 것이 진정한 신학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모름지기 전도자 지망생이라면, 아니 전도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주님에게 배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전도에 정도가 따로 없음이 분명하지만,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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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필자는 1981년을 잊을 수 없다. 당시 울산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사업을 하여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주님의 낮추심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주님의 복음을 증거함으로 섬기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돌이켜보면 6년 전에 주님은 이미 자신의 뜻을 밝히셨는데 내가 눈이 어둡고 귀가 막혀서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하며 6년을 보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자기의 뜻대로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 뜻이면 복음을 전하러 가겠다고 굴복하였다. 그리고 단서를 달아 주님께 질문을 하였다. “복음을 위해서 나가라고 하신다면 전도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또한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능력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주님은 어떻게 전도하셨나 하는 마음으로 4복음서를 읽되 전도 방법을 알고자 하는 측면에서 보기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착각을 일으키는 경험을 하였다. 약 6개월간 그 일이 계속되었다. 주님의 전도는 신기한 것이었으며 상황 상황에 합당한 것이었고 놀라운 질서와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 구약의 사울 왕이 나귀를 찾으러 갔다가 갑자기 성령에 감동되어 예언함으로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는 속담이 생기기까지 하였는데 비슷한 경험을 필자도 한 것이다. 사실 필자는 오늘날까지 그때에 주님이 가르쳐주신 전도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주님에게 배우는 것이 진정한 신학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모름지기 전도자 지망생이라면, 아니 전도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주님에게 배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전도에 정도가 따로 없음이 분명하지만,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
서평 |
필자는 1981년을 잊을 수 없다. 당시 울산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사업을 하여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주님의 낮추심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주님의 복음을 증거함으로 섬기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돌이켜보면 6년 전에 주님은 이미 자신의 뜻을 밝히셨는데 내가 눈이 어둡고 귀가 막혀서 물질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하며 6년을 보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자기의 뜻대로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 뜻이면 복음을 전하러 가겠다고 굴복하였다. 그리고 단서를 달아 주님께 질문을 하였다. “복음을 위해서 나가라고 하신다면 전도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또한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능력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주님은 어떻게 전도하셨나 하는 마음으로 4복음서를 읽되 전도 방법을 알고자 하는 측면에서 보기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착각을 일으키는 경험을 하였다. 약 6개월간 그 일이 계속되었다. 주님의 전도는 신기한 것이었으며 상황 상황에 합당한 것이었고 놀라운 질서와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 구약의 사울 왕이 나귀를 찾으러 갔다가 갑자기 성령에 감동되어 예언함으로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는 속담이 생기기까지 하였는데 비슷한 경험을 필자도 한 것이다. 사실 필자는 오늘날까지 그때에 주님이 가르쳐주신 전도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주님에게 배우는 것이 진정한 신학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모름지기 전도자 지망생이라면, 아니 전도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주님에게 배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전도에 정도가 따로 없음이 분명하지만,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
목차 |
머리말………………………………………………………………………………3 제1부:전도자 예수님……………………………………………………………7 제1장 : 준비………………………………………………………………………8 제2장 : 임명………………………………………………………………………14 제3장 : 인격-자격……………………………………………………………20 제4장 : 인격-겸손……………………………………………………………27 제5장 : 인격-사랑……………………………………………………………34 제6장 : 능력………………………………………………………………………40 제7장 : 파송………………………………………………………………………47 제2부:전도, 주님은 어떻게 하셨는가?…………………………………55 제8장 : 가버나움에서…………………………………………………………56 제9장 : 제자를 부르심………………………………………………………62 제10장 : 한 서기관에게……………………………………………………68 제11장 : 군중들에게…………………………………………………………75 제12장 : 삭개오에게(1)……………………………………………………81 제13장 : 삭개오에게(2)……………………………………………………87 제14장 :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에게……………………………94 제15장 : 니고데모에게……………………………………………………101 제16장 : 사마리아 여인에게(1)………………………………………108 제17장 : 사마리아 여인에게(2)………………………………………114 제18장 : 중풍병자에게(1)………………………………………………121 제19장 : 중풍병자에게(2)………………………………………………127 제20장 : 왕의 신하에게…………………………………………………134 제21장 : 38년 된 병자에게(1)……………………………………………141 제22장 : 38년 된 병자에게(2)……………………………………………148 제23장 : 유대인들 앞에서………………………………………………155 제24장 : 어떤 여인에게…………………………………………………162 제25장 : 십자가의 강도에게……………………………………………168 제26장 :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에게…………………………………175 제27장 : 굶주린 군중들에게……………………………………………182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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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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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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