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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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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라는 이 중대한 주제에 관한 책이 거의 나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뛰어난 주석가들이 에베소서에 대한 책을 썼다. 그 저작들은 본서보다 훨씬 더 깊이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에베소서 6장은 불과 몇 쪽만 할애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나는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 때문에 이토록 특별한 내용(엡 6:10-19)에 아주 적은 관심만을 기울이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서 벌어지는 이 힘든 싸움을 직면하고 있는데 말이다. 우리 모두는 혈과 육에 대하여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이 악한 세력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을수록 당연히 우리는 낙담할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미 승리자가 되었다(롬 8:37). 따라서 우리는 이 싸움을 이와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면 이 전투는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전투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최종적인 승리자가 아닌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서 싸움에 돌입한다. 그리고 나는 이 작은 책자에서 바로 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모든 관심을 쏟고자 한다. 본서를 통해서 원래는 항복하려고 했던 신자들이 낙심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한결같이 굳건히 서있는 모습으로 승리자의 싸움을 지속하기를 소망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참다운 모습이다! -제라드 앨버스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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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직접 사단을 패배시킬 필요가 없다. 주 예수님께서 이미 골고다에서 그에게 승리를 거두셨다. 그 분은 위대한 승리자이시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현재에도 벌어지는 많은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성경은 이러한 싸움의 본질에 대하여 우리에게 알려준다.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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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5 1장. 누가 싸우는가?……………………………………………7 2장. 스스로 싸우지 말고 굳게 서야 한다……………………19 3장. 지상의 축복들을 능가하는 것……………………………33 4장.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는 믿음은 위험하다……………43 5장. 종말로………………………………………………………50 6장. 주 안에서 강건하여지고…………………………………58 7장. 마귀의 궤계………………………………………………67 8장. 능히 대적함………………………………………………74 9장.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81 10장. 흉배………………………………………………………89 11장. 신을 신고…………………………………………………97 12장. 믿음의 방패……………………………………………106 13장. 믿음을 행사함…………………………………………114 14장. 구원의 투구……………………………………………123 15장. 성령의 검………………………………………………130 16장. 모든 성도들을 위한 기도………………………………137 17장. 단수인가 복수인가?……………………………………147 |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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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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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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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라는 이 중대한 주제에 관한 책이 거의 나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뛰어난 주석가들이 에베소서에 대한 책을 썼다. 그 저작들은 본서보다 훨씬 더 깊이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에베소서 6장은 불과 몇 쪽만 할애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 때문에 이토록 특별한 내용(엡 6:10-19)에 아주 적은 관심만을 기울이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서 벌어지는 이 힘든 싸움을 직면하고 있는데 말이다. 우리 모두는 혈과 육에 대하여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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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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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라는 이 중대한 주제에 관한 책이 거의 나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뛰어난 주석가들이 에베소서에 대한 책을 썼다. 그 저작들은 본서보다 훨씬 더 깊이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에베소서 6장은 불과 몇 쪽만 할애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나는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 때문에 이토록 특별한 내용(엡 6:10-19)에 아주 적은 관심만을 기울이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서 벌어지는 이 힘든 싸움을 직면하고 있는데 말이다. 우리 모두는 혈과 육에 대하여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이 악한 세력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을수록 당연히 우리는 낙담할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미 승리자가 되었다(롬 8:37). 따라서 우리는 이 싸움을 이와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면 이 전투는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전투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최종적인 승리자가 아닌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서 싸움에 돌입한다. 그리고 나는 이 작은 책자에서 바로 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모든 관심을 쏟고자 한다. 본서를 통해서 원래는 항복하려고 했던 신자들이 낙심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한결같이 굳건히 서있는 모습으로 승리자의 싸움을 지속하기를 소망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참다운 모습이다! -제라드 앨버스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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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직접 사단을 패배시킬 필요가 없다. 주 예수님께서 이미 골고다에서 그에게 승리를 거두셨다. 그 분은 위대한 승리자이시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현재에도 벌어지는 많은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성경은 이러한 싸움의 본질에 대하여 우리에게 알려준다.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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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5 1장. 누가 싸우는가?……………………………………………7 2장. 스스로 싸우지 말고 굳게 서야 한다……………………19 3장. 지상의 축복들을 능가하는 것……………………………33 4장.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는 믿음은 위험하다……………43 5장. 종말로………………………………………………………50 6장. 주 안에서 강건하여지고…………………………………58 7장. 마귀의 궤계………………………………………………67 8장. 능히 대적함………………………………………………74 9장.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81 10장. 흉배………………………………………………………89 11장. 신을 신고…………………………………………………97 12장. 믿음의 방패……………………………………………106 13장. 믿음을 행사함…………………………………………114 14장. 구원의 투구……………………………………………123 15장. 성령의 검………………………………………………130 16장. 모든 성도들을 위한 기도………………………………137 17장. 단수인가 복수인가?……………………………………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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