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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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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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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전도출판사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복음서 스케치

  • 소비자가 8,000원
  • 저자 황성진 
  • 페이지수 196 
  • 출간일 2002.8.24  
  • 판형 변형판(180*170) 
  • 판매가 7,200
  • 배송비배송지역에 따라 책정 (3만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정보평균 3일이내 발송(토,일,공휴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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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합계 7,200
줄거리

-복음서에 나오는 비유와 사건을 해학과 풍자 그리고 극적 반전으로 그려내는 14개의 감동과 도전들!
서평

요즈음은 복음의 지식이 너무 흔해서 오히려 알맹이를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 복음이 담고 있는바 중요한 진리는 미쳐 마주 대하지 못한 채 단지 믿어서 별로 나쁠 게 없다는 생각으로 가벼운 회심을 하고 교회는 그런 것을 당연히 여기는 풍조가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때는 믿음을 갖는 것이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 아들에게 심판의 진노를 쏟으시면서까지 희생을 감수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은 이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 오늘 우리에게 전하여 주었습니다.하나님께서 더 이상 사람의 죄에 대해 진노하지 않으시고 이제는 사랑으로 용납하신다거나 예전에는 구원을 얻기 매우 어려웠으나 이제는 단순히 믿기만 하면 손쉽게 얻는 쉬운 길을 주셨다고 가르치는 것은 전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깨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유일한 목적은 우리를 용납하시기 위함이 아니고 그 피로 씻어서 하나님 앞으로 이끄시기 위함입니다. 죄인 된 사람이 용납된 장소는 세상이 아니라 거룩한 지성소 안이었습니다. 복음을 반아들였으니 이제는 다 되었다고 여기는 경박한 교훈과 거룩한 삶을 경홀히 여기는 방종의 풍조는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과 보좌와 권리를 포기하시고 수치와 고통과 죽음까지 무릅쓰고 얻고자 하신 것은 부패한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함’ 에 참여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거룩’ 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에게 주 예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첫머리가 그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를 원하셨다는 것은 숙연한 사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세속적인 사람의 감정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거나 부패한 사람의 죄를 더 이상 문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싸구려 복음에 취한 현대 기독교의 흐름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복음서를 읽다가 한 사건 사건이 의도적으로 배열된 의미심장한 일들이었으며, 비유 또한 각각 사람을 날카롭게 복음 앞에 마주 세우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였습니다. 범람하는 책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수월하게 사람들의 손에 잡힐까 고심하면서 한 장 한 장 그려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우고자 했습니다. 이 열망만으로 무더운 삼복더위를 식히며 마지막 원고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힘에 지나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헌신하여 주신 성도들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지면을 빌어 일일이 감사를 드리지는 않는 것이 천국에서의 더 나은 보상을 흐리지 않겠기에 주님께만 한 분 한 분의 숨겨진 희생을 아뢰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복음의 본질이 희석되고 혼돈해져 가는 시대의 풍조 속에서 작은 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빚진 황성진
목차

목 차

은총의 집을 배회하는 사람들 7p /
보는 사람,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 23p
순례자들의 슬픈 선택 33p /
끌려온 사람, 물러난 사람 49p/
순결한 이름을 가졌던 사람 63p /
참된 신자의 시금석 81p
나는 선한 목자라! 91p /
잊혀진 무리들 105p /
포기할 수 없는 대상 113p /
종이 되려한 아들, 종이라고 믿은 아들 121p /
누가 강도 만난 자인가? 141p /
탁월한 사람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사람 157p /
내가 원하노니! 177p /
믿음의 손끝으로 붙든 은혜 189p /
약력
제물포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주의 부르심을 받아
뉴질랜드에서 GLO Bible College Course를 마치고 Asian Staff로 섬겼습니다.
현재는 중국 순회선교와 분당북부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리뷰


상세설명

-복음서에 나오는 비유와 사건을 해학과 풍자 그리고 극적 반전으로 그려내는 14개의 감동과 도전들!

 

 

요즈음은 복음의 지식이 너무 흔해서 오히려 알맹이를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 복음이 담고 있는바 중요한 진리는 미쳐 마주 대하지 못한 채 단지 믿어서 별로 나쁠 게 없다는 생각으로 가벼운 회심을 하고 교회는 그런 것을 당연히 여기는 풍조가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때는 믿음을 갖는 것이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 아들에게 심판의 진노를 쏟으시면서까지 희생을 감수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은 이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 오늘 우리에게 전하여 주었습니다.하나님께서 더 이상 사람의 죄에 대해 진노하지 않으시고 이제는 사랑으로 용납하신다거나 예전에는 구원을 얻기 매우 어려웠으나 이제는 단순히 믿기만 하면 손쉽게 얻는 쉬운 길을 주셨다고 가르치는 것은 전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깨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유일한 목적은 우리를 용납하시기 위함이 아니고 그 피로 씻어서 하나님 앞으로 이끄시기 위함입니다. 죄인 된 사람이 용납된 장소는 세상이 아니라 거룩한 지성소 안이었습니다. 복음을 반아들였으니 이제는 다 되었다고 여기는 경박한 교훈과 거룩한 삶을 경홀히 여기는 방종의 풍조는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과 보좌와 권리를 포기하시고 수치와 고통과 죽음까지 무릅쓰고 얻고자 하신 것은 부패한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함’ 에 참여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거룩’ 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에게 주 예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첫머리가 그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를 원하셨다는 것은 숙연한 사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세속적인 사람의 감정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거나 부패한 사람의 죄를 더 이상 문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싸구려 복음에 취한 현대 기독교의 흐름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복음서를 읽다가 한 사건 사건이 의도적으로 배열된 의미심장한 일들이었으며, 비유 또한 각각 사람을 날카롭게 복음 앞에 마주 세우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였습니다. 범람하는 책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수월하게 사람들의 손에 잡힐까 고심하면서 한 장 한 장 그려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우고자 했습니다. 이 열망만으로 무더운 삼복더위를 식히며 마지막 원고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힘에 지나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헌신하여 주신 성도들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지면을 빌어 일일이 감사를 드리지는 않는 것이 천국에서의 더 나은 보상을 흐리지 않겠기에 주님께만 한 분 한 분의 숨겨진 희생을 아뢰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복음의 본질이 희석되고 혼돈해져 가는 시대의 풍조 속에서 작은 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빚진 황성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줄거리

-복음서에 나오는 비유와 사건을 해학과 풍자 그리고 극적 반전으로 그려내는 14개의 감동과 도전들!
서평

요즈음은 복음의 지식이 너무 흔해서 오히려 알맹이를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 복음이 담고 있는바 중요한 진리는 미쳐 마주 대하지 못한 채 단지 믿어서 별로 나쁠 게 없다는 생각으로 가벼운 회심을 하고 교회는 그런 것을 당연히 여기는 풍조가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때는 믿음을 갖는 것이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 아들에게 심판의 진노를 쏟으시면서까지 희생을 감수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은 이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 오늘 우리에게 전하여 주었습니다.하나님께서 더 이상 사람의 죄에 대해 진노하지 않으시고 이제는 사랑으로 용납하신다거나 예전에는 구원을 얻기 매우 어려웠으나 이제는 단순히 믿기만 하면 손쉽게 얻는 쉬운 길을 주셨다고 가르치는 것은 전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깨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유일한 목적은 우리를 용납하시기 위함이 아니고 그 피로 씻어서 하나님 앞으로 이끄시기 위함입니다. 죄인 된 사람이 용납된 장소는 세상이 아니라 거룩한 지성소 안이었습니다. 복음을 반아들였으니 이제는 다 되었다고 여기는 경박한 교훈과 거룩한 삶을 경홀히 여기는 방종의 풍조는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과 보좌와 권리를 포기하시고 수치와 고통과 죽음까지 무릅쓰고 얻고자 하신 것은 부패한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함’ 에 참여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거룩’ 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에게 주 예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첫머리가 그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를 원하셨다는 것은 숙연한 사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세속적인 사람의 감정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거나 부패한 사람의 죄를 더 이상 문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싸구려 복음에 취한 현대 기독교의 흐름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복음서를 읽다가 한 사건 사건이 의도적으로 배열된 의미심장한 일들이었으며, 비유 또한 각각 사람을 날카롭게 복음 앞에 마주 세우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였습니다. 범람하는 책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수월하게 사람들의 손에 잡힐까 고심하면서 한 장 한 장 그려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우고자 했습니다. 이 열망만으로 무더운 삼복더위를 식히며 마지막 원고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힘에 지나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헌신하여 주신 성도들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지면을 빌어 일일이 감사를 드리지는 않는 것이 천국에서의 더 나은 보상을 흐리지 않겠기에 주님께만 한 분 한 분의 숨겨진 희생을 아뢰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복음의 본질이 희석되고 혼돈해져 가는 시대의 풍조 속에서 작은 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빚진 황성진
목차

목 차

은총의 집을 배회하는 사람들 7p /
보는 사람,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 23p
순례자들의 슬픈 선택 33p /
끌려온 사람, 물러난 사람 49p/
순결한 이름을 가졌던 사람 63p /
참된 신자의 시금석 81p
나는 선한 목자라! 91p /
잊혀진 무리들 105p /
포기할 수 없는 대상 113p /
종이 되려한 아들, 종이라고 믿은 아들 121p /
누가 강도 만난 자인가? 141p /
탁월한 사람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사람 157p /
내가 원하노니! 177p /
믿음의 손끝으로 붙든 은혜 189p /
약력
제물포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주의 부르심을 받아
뉴질랜드에서 GLO Bible College Course를 마치고 Asian Staff로 섬겼습니다.
현재는 중국 순회선교와 분당북부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리뷰


상세설명

-복음서에 나오는 비유와 사건을 해학과 풍자 그리고 극적 반전으로 그려내는 14개의 감동과 도전들!

 

 

요즈음은 복음의 지식이 너무 흔해서 오히려 알맹이를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 복음이 담고 있는바 중요한 진리는 미쳐 마주 대하지 못한 채 단지 믿어서 별로 나쁠 게 없다는 생각으로 가벼운 회심을 하고 교회는 그런 것을 당연히 여기는 풍조가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때는 믿음을 갖는 것이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 아들에게 심판의 진노를 쏟으시면서까지 희생을 감수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은 이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 오늘 우리에게 전하여 주었습니다.하나님께서 더 이상 사람의 죄에 대해 진노하지 않으시고 이제는 사랑으로 용납하신다거나 예전에는 구원을 얻기 매우 어려웠으나 이제는 단순히 믿기만 하면 손쉽게 얻는 쉬운 길을 주셨다고 가르치는 것은 전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깨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유일한 목적은 우리를 용납하시기 위함이 아니고 그 피로 씻어서 하나님 앞으로 이끄시기 위함입니다. 죄인 된 사람이 용납된 장소는 세상이 아니라 거룩한 지성소 안이었습니다. 복음을 반아들였으니 이제는 다 되었다고 여기는 경박한 교훈과 거룩한 삶을 경홀히 여기는 방종의 풍조는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과 보좌와 권리를 포기하시고 수치와 고통과 죽음까지 무릅쓰고 얻고자 하신 것은 부패한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함’ 에 참여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거룩’ 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에게 주 예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첫머리가 그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를 원하셨다는 것은 숙연한 사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세속적인 사람의 감정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거나 부패한 사람의 죄를 더 이상 문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싸구려 복음에 취한 현대 기독교의 흐름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복음서를 읽다가 한 사건 사건이 의도적으로 배열된 의미심장한 일들이었으며, 비유 또한 각각 사람을 날카롭게 복음 앞에 마주 세우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였습니다. 범람하는 책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수월하게 사람들의 손에 잡힐까 고심하면서 한 장 한 장 그려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우고자 했습니다. 이 열망만으로 무더운 삼복더위를 식히며 마지막 원고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힘에 지나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헌신하여 주신 성도들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지면을 빌어 일일이 감사를 드리지는 않는 것이 천국에서의 더 나은 보상을 흐리지 않겠기에 주님께만 한 분 한 분의 숨겨진 희생을 아뢰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복음의 본질이 희석되고 혼돈해져 가는 시대의 풍조 속에서 작은 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빚진 황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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