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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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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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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전도출판사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소비자가 15,000원
  • 저자 임 용 민 
  • 페이지수 350 
  • 출간일 2016.11.30 
  • 판형 신국판 
  • 판매가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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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2012년 72세의 나이로 은퇴를 하고 나서 남은 세월을 손꼽아 보니 인생이란 긴 마라톤 경주에서 골인지점이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앞으로 허락하실 남은 세월을 정말 일분일초라도 허비해서는 안 되겠다는 절박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라고….
우선 제가 사는 시카고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임용민 종교칼럼”이란 고정 칼럼을 매주 싣기로 했습니다. 2년 후 뉴욕지사로부터 제 칼럼을 연재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고, 약 1년 후에는 LA지역에서도 같은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난 4년 동안 매주 월, 목요일 2회씩 3개 도시에 종교칼럼이 동시에 계속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주님을 위해 헛되지 않고 값진 세월로 보낼 수 있게 해 달라던 제 기도는 이처럼 놀랍게 응답되었습니다. 그 동안 연재되었던 칼럼들은 “성경의 여인들과의 산책”, “아내의 손”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칼럼집 “저 장미꽃 위에 이슬”로 출판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서평

2012년 72세의 나이로 은퇴를 하고 나서 남은 세월을 손꼽아 보니 인생이란 긴 마라톤 경주에서 골인지점이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앞으로 허락하실 남은 세월을 정말 일분일초라도 허비해서는 안 되겠다는 절박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라고….
우선 제가 사는 시카고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임용민 종교칼럼”이란 고정 칼럼을 매주 싣기로 했습니다. 2년 후 뉴욕지사로부터 제 칼럼을 연재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고, 약 1년 후에는 LA지역에서도 같은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난 4년 동안 매주 월, 목요일 2회씩 3개 도시에 종교칼럼이 동시에 계속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주님을 위해 헛되지 않고 값진 세월로 보낼 수 있게 해 달라던 제 기도는 이처럼 놀랍게 응답되었습니다. 그 동안 연재되었던 칼럼들은 “성경의 여인들과의 산책”, “아내의 손”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칼럼집 “저 장미꽃 위에 이슬”로 출판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목차

출판하면서
거저 주는 선물
게으른 자들의 교사
고 강태훈 목사님을 회고하며
그리스도의 향기
나사렛 예수의 유년시절
내가 너를 어떻게 도우랴?
네가 내 말을 믿으면
농부와 복음의 씨뿌리기
다니엘의 믿음과 생애
당신에게 예수님은
동굴 속에 갇혀있는 다섯 왕들
배신자 가룟 유다
분노는 결코 가벼운 죄가 아닙니다
비평과 판단
빌라도의 아내
빛을 볼 수 없는 사람들
사랑은 어디 있나요?
40인 용사들의 순교
선한 양심
설거지를 잘 하시나요?
성경은 거대한 퍼즐과 같다
성경에 감사해 본 적이 있습니까?
성경의 가치
성경해석의 차이
시편이 사랑을 받는 이유
신데렐라
실패에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모세의 쓸쓸한 마지막 퇴장
아기와 인형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
아멘의 신성한 의미
어느 무명 전도인의 이야기
어느 한 부자의 어리석은 꿈
어둠의 자녀와 빛의 자녀
어머니의 가치
에티오피아 내시의 구원
엠마오의 길
영웅 교향곡
예루살렘 서벽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유령과 예수 그리스도
유혹이 내 옷자락을 부여잡을 때
이래도 6.25를 잊을 수 있을까
이스라엘의 족장 아브라함
잔칫집과 초상집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제비와 이민가정
조약돌에 쓰러진 거인
존경하는 아버지
좁은 길과 넓은 길
좋은 크리스천은 좋은 시민이다
죄인 괴수와 성자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온 형제
죽음 이후의 부활 생명
준비된 신부이십니까
증오에서 사랑의 화해로
증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참 행복한 부부는
천국 진주문 앞에 이르는 날
초라한 우리의 장막집
치즈크래커로 연명한 승객…
태만의 죄
팅커벨의 모험
피의 능력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라
하나님의 눈동자
한 수도사의 거룩한 희생
한 밤의 소곡
혹시 나는 모조품 크리스천
혼인잔치 초대 손님
확신의 축복
회개는 아름답다
히말라야 계곡에 핀 사랑이야기

약력
제 인생에서 영적으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1963년 5월 1일 로마서 3장을 읽는 중에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거듭남의 체험이다. 이러한 신앙 체험은 제 인생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고, 그 믿음 위에 제 인생을 새롭게 건축하게 되었다.
저는 현재 미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39년간 살고 있는 교포이다. 한국 성서대와 기독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당시 극동방송국 도서전도부 담당 전도사 사역, 남사중학교 교목 겸 영어를 가르쳤다.
1977년 도미한 후 시카고의 엠마오복음교회에서 주님을 섬겼고, 1986년부터 미 아이오와 주 엠마오성서대학 자매학교 엠마오통신학교 북미지역 한인 디렉터로 문서전도 사역중이며, 2012년 은퇴 후부터 하나님의 다른 부름을 받아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3대도시 교차로지에 매주 2회씩 “종교칼럼”을 싣고 있다.
그동안 연재된 칼럼들은 <성경의 여인들과의 산책>, <아내의 손>, 그리고 <저 장미꽃 위에 이슬>까지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간호사인 사랑하는 아내 봉희, 교사인 큰 딸 찬미, 미 공군중령 및 기계공학 엔지니어인 아들 다니엘, 그리고 건축설계사 막내아들 요나단, 그리고 여섯 손자손녀들을 슬하에 두었다.

리뷰


상세설명

2012년 72세의 나이로 은퇴를 하고 나서 남은 세월을 손꼽아 보니 인생이란 긴 마라톤 경주에서 골인지점이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앞으로 허락하실 남은 세월을 정말 일분일초라도 허비해서는 안 되겠다는 절박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라고….
우선 제가 사는 시카고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임용민 종교칼럼”이란 고정 칼럼을 매주 싣기로 했습니다. 2년 후 뉴욕지사로부터 제 칼럼을 연재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고, 약 1년 후에는 LA지역에서도 같은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난 4년 동안 매주 월, 목요일 2회씩 3개 도시에 종교칼럼이 동시에 계속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주님을 위해 헛되지 않고 값진 세월로 보낼 수 있게 해 달라던 제 기도는 이처럼 놀랍게 응답되었습니다. 그 동안 연재되었던 칼럼들은 “성경의 여인들과의 산책”, “아내의 손”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칼럼집 “저 장미꽃 위에 이슬”로 출판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줄거리

2012년 72세의 나이로 은퇴를 하고 나서 남은 세월을 손꼽아 보니 인생이란 긴 마라톤 경주에서 골인지점이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앞으로 허락하실 남은 세월을 정말 일분일초라도 허비해서는 안 되겠다는 절박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라고….
우선 제가 사는 시카고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임용민 종교칼럼”이란 고정 칼럼을 매주 싣기로 했습니다. 2년 후 뉴욕지사로부터 제 칼럼을 연재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고, 약 1년 후에는 LA지역에서도 같은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난 4년 동안 매주 월, 목요일 2회씩 3개 도시에 종교칼럼이 동시에 계속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주님을 위해 헛되지 않고 값진 세월로 보낼 수 있게 해 달라던 제 기도는 이처럼 놀랍게 응답되었습니다. 그 동안 연재되었던 칼럼들은 “성경의 여인들과의 산책”, “아내의 손”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칼럼집 “저 장미꽃 위에 이슬”로 출판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서평

2012년 72세의 나이로 은퇴를 하고 나서 남은 세월을 손꼽아 보니 인생이란 긴 마라톤 경주에서 골인지점이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앞으로 허락하실 남은 세월을 정말 일분일초라도 허비해서는 안 되겠다는 절박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라고….
우선 제가 사는 시카고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임용민 종교칼럼”이란 고정 칼럼을 매주 싣기로 했습니다. 2년 후 뉴욕지사로부터 제 칼럼을 연재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고, 약 1년 후에는 LA지역에서도 같은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난 4년 동안 매주 월, 목요일 2회씩 3개 도시에 종교칼럼이 동시에 계속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은 은퇴생활을 주님을 위해 헛되지 않고 값진 세월로 보낼 수 있게 해 달라던 제 기도는 이처럼 놀랍게 응답되었습니다. 그 동안 연재되었던 칼럼들은 “성경의 여인들과의 산책”, “아내의 손”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칼럼집 “저 장미꽃 위에 이슬”로 출판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목차

출판하면서
거저 주는 선물
게으른 자들의 교사
고 강태훈 목사님을 회고하며
그리스도의 향기
나사렛 예수의 유년시절
내가 너를 어떻게 도우랴?
네가 내 말을 믿으면
농부와 복음의 씨뿌리기
다니엘의 믿음과 생애
당신에게 예수님은
동굴 속에 갇혀있는 다섯 왕들
배신자 가룟 유다
분노는 결코 가벼운 죄가 아닙니다
비평과 판단
빌라도의 아내
빛을 볼 수 없는 사람들
사랑은 어디 있나요?
40인 용사들의 순교
선한 양심
설거지를 잘 하시나요?
성경은 거대한 퍼즐과 같다
성경에 감사해 본 적이 있습니까?
성경의 가치
성경해석의 차이
시편이 사랑을 받는 이유
신데렐라
실패에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모세의 쓸쓸한 마지막 퇴장
아기와 인형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
아멘의 신성한 의미
어느 무명 전도인의 이야기
어느 한 부자의 어리석은 꿈
어둠의 자녀와 빛의 자녀
어머니의 가치
에티오피아 내시의 구원
엠마오의 길
영웅 교향곡
예루살렘 서벽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유령과 예수 그리스도
유혹이 내 옷자락을 부여잡을 때
이래도 6.25를 잊을 수 있을까
이스라엘의 족장 아브라함
잔칫집과 초상집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제비와 이민가정
조약돌에 쓰러진 거인
존경하는 아버지
좁은 길과 넓은 길
좋은 크리스천은 좋은 시민이다
죄인 괴수와 성자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온 형제
죽음 이후의 부활 생명
준비된 신부이십니까
증오에서 사랑의 화해로
증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참 행복한 부부는
천국 진주문 앞에 이르는 날
초라한 우리의 장막집
치즈크래커로 연명한 승객…
태만의 죄
팅커벨의 모험
피의 능력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라
하나님의 눈동자
한 수도사의 거룩한 희생
한 밤의 소곡
혹시 나는 모조품 크리스천
혼인잔치 초대 손님
확신의 축복
회개는 아름답다
히말라야 계곡에 핀 사랑이야기

약력
제 인생에서 영적으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1963년 5월 1일 로마서 3장을 읽는 중에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거듭남의 체험이다. 이러한 신앙 체험은 제 인생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고, 그 믿음 위에 제 인생을 새롭게 건축하게 되었다.
저는 현재 미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39년간 살고 있는 교포이다. 한국 성서대와 기독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당시 극동방송국 도서전도부 담당 전도사 사역, 남사중학교 교목 겸 영어를 가르쳤다.
1977년 도미한 후 시카고의 엠마오복음교회에서 주님을 섬겼고, 1986년부터 미 아이오와 주 엠마오성서대학 자매학교 엠마오통신학교 북미지역 한인 디렉터로 문서전도 사역중이며, 2012년 은퇴 후부터 하나님의 다른 부름을 받아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3대도시 교차로지에 매주 2회씩 “종교칼럼”을 싣고 있다.
그동안 연재된 칼럼들은 <성경의 여인들과의 산책>, <아내의 손>, 그리고 <저 장미꽃 위에 이슬>까지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간호사인 사랑하는 아내 봉희, 교사인 큰 딸 찬미, 미 공군중령 및 기계공학 엔지니어인 아들 다니엘, 그리고 건축설계사 막내아들 요나단, 그리고 여섯 손자손녀들을 슬하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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