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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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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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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전도출판사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당신은 B.C.와 A.D.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소책자)

  • 소비자가 2,500원
  • 저자 정 선 
  • 페이지수 96 
  • 출간일 2012.3.30 
  • 판형 46판 
  • 판매가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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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72년 1월 괌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일본군 패잔병인 ‘쇼이치 요코이’가 발견 되었습니다. ‘쇼이치 요코이’는 1944년 미국이 일본군으로부터 괌을 탈환하기 위하여 공략했을 당시 정글로 숨어들어 대나무 숲 밑에 굴을 파고 약 28년 동안 숨어 지냈습니다. 두 명의 동료들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같이 있다가 먹는 문제와 안전 문제로 따로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명의 동료들은 ‘쇼이치 요코이’가 발견되기 약 2년 전에 굶주림으로 죽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함으로 전쟁이 끝났는데도 그들은 전쟁이 계속되는 줄 알고 정글 속 땅굴에서 숨어 살았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미군이 전쟁 종결을 알리는 삐라를 여러 번 뿌렸는데도 일본군 패잔병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의심하면서 그 어둠속으로부터 나오지 않고 도리어 두려워하며 살았습니다. 일본군 패잔병들이 ‘전쟁이 끝났다’는 삐라의 내용을 불신하지 않고 믿기만 했어도 그 오랜 세월 동안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또 죽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요코이’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은 괌 섬의 ‘두에나스’와 ‘데그라시아’라는 두 어부였는데 그들은 새우 잡는 도구를 손질하고 있다가 저만치 언덕 위로 장발을 한 이상한 사람이 불쑥 나타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놀란 것은 ‘요코이’도 마찬가지였는데 눈이 마주치자 ‘요코이’는 도망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나타난 사냥꾼들에 의해 ‘요코이’는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맨발에다 어깨 뒤로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고 몸에 걸친 셔츠와 바지는 낡고 더러워서 그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붙잡히는 순간 ‘요코이’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주는 음식을 먹고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나중에 말이 통하는 사람을 통하여 전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으며 지금은 평화의 시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2년 뒤 ‘오노다 히로’라는 사람을 통해 일본으로 귀환했습니다.

지혜로운 분들은 왜 이 책의 서두에 이런 일본군 패잔병 이야기를 하는지 벌써 눈치 챘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군 패잔병 ‘쇼이치 요코이’와 같은 사람을 보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 ‘요코이’와 같이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무척 많습니다.

B.C의 세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나고 A.D의 세상이 되었는데도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B.C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사실을 믿지 않고 진리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불신은 무섭습니다. 불신으로 인하여 당하지 않아도 되는 고통을 당하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 지내게 될 뿐만 아니라 끝내는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미군이 공중에 뿌렸던 삐라처럼 이 책은 하늘나라로부터 지상에 뿌려지는 삐라와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어느 때나 믿고 안 믿고는 항상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쇼이치 요코이’ 같은 사람이 없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감동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서평


목차

도표………………………………………………………4
책머리에…………………………………………………5
1. 역사의 B.C와 A.D……………………………………9
2. 성경의 B.C와 A.D…………………………………20
3. 교회의 B.C와 A.D…………………………………31
4. 마음의 B.C와 A.D…………………………………41
5. 운명의 B.C와 A.D…………………………………58
6. 당신은 B.C와 A.D 어디에 속해 있는가?…………69
7. 이것이 사실이냐?……………………………………78

약력

리뷰


상세설명

1972년 1월 괌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일본군 패잔병인 ‘쇼이치 요코이’가 발견 되었습니다. ‘쇼이치 요코이’는 1944년 미국이 일본군으로부터 괌을 탈환하기 위하여 공략했을 당시 정글로 숨어들어 대나무 숲 밑에 굴을 파고 약 28년 동안 숨어 지냈습니다. 두 명의 동료들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같이 있다가 먹는 문제와 안전 문제로 따로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명의 동료들은 ‘쇼이치 요코이’가 발견되기 약 2년 전에 굶주림으로 죽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함으로 전쟁이 끝났는데도 그들은 전쟁이 계속되는 줄 알고 정글 속 땅굴에서 숨어 살았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미군이 전쟁 종결을 알리는 삐라를 여러 번 뿌렸는데도 일본군 패잔병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의심하면서 그 어둠속으로부터 나오지 않고 도리어 두려워하며 살았습니다. 일본군 패잔병들이 ‘전쟁이 끝났다’는 삐라의 내용을 불신하지 않고 믿기만 했어도 그 오랜 세월 동안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또 죽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요코이’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은 괌 섬의 ‘두에나스’와 ‘데그라시아’라는 두 어부였는데 그들은 새우 잡는 도구를 손질하고 있다가 저만치 언덕 위로 장발을 한 이상한 사람이 불쑥 나타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놀란 것은 ‘요코이’도 마찬가지였는데 눈이 마주치자 ‘요코이’는 도망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나타난 사냥꾼들에 의해 ‘요코이’는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맨발에다 어깨 뒤로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고 몸에 걸친 셔츠와 바지는 낡고 더러워서 그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붙잡히는 순간 ‘요코이’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주는 음식을 먹고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나중에 말이 통하는 사람을 통하여 전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으며 지금은 평화의 시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2년 뒤 ‘오노다 히로’라는 사람을 통해 일본으로 귀환했습니다.

 

지혜로운 분들은 왜 이 책의 서두에 이런 일본군 패잔병 이야기를 하는지 벌써 눈치 챘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군 패잔병 ‘쇼이치 요코이’와 같은 사람을 보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 ‘요코이’와 같이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무척 많습니다.

 

B.C의 세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나고 A.D의 세상이 되었는데도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B.C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사실을 믿지 않고 진리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불신은 무섭습니다. 불신으로 인하여 당하지 않아도 되는 고통을 당하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 지내게 될 뿐만 아니라 끝내는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미군이 공중에 뿌렸던 삐라처럼 이 책은 하늘나라로부터 지상에 뿌려지는 삐라와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어느 때나 믿고 안 믿고는 항상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쇼이치 요코이’ 같은 사람이 없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감동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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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72년 1월 괌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일본군 패잔병인 ‘쇼이치 요코이’가 발견 되었습니다. ‘쇼이치 요코이’는 1944년 미국이 일본군으로부터 괌을 탈환하기 위하여 공략했을 당시 정글로 숨어들어 대나무 숲 밑에 굴을 파고 약 28년 동안 숨어 지냈습니다. 두 명의 동료들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같이 있다가 먹는 문제와 안전 문제로 따로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명의 동료들은 ‘쇼이치 요코이’가 발견되기 약 2년 전에 굶주림으로 죽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함으로 전쟁이 끝났는데도 그들은 전쟁이 계속되는 줄 알고 정글 속 땅굴에서 숨어 살았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미군이 전쟁 종결을 알리는 삐라를 여러 번 뿌렸는데도 일본군 패잔병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의심하면서 그 어둠속으로부터 나오지 않고 도리어 두려워하며 살았습니다. 일본군 패잔병들이 ‘전쟁이 끝났다’는 삐라의 내용을 불신하지 않고 믿기만 했어도 그 오랜 세월 동안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또 죽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요코이’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은 괌 섬의 ‘두에나스’와 ‘데그라시아’라는 두 어부였는데 그들은 새우 잡는 도구를 손질하고 있다가 저만치 언덕 위로 장발을 한 이상한 사람이 불쑥 나타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놀란 것은 ‘요코이’도 마찬가지였는데 눈이 마주치자 ‘요코이’는 도망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나타난 사냥꾼들에 의해 ‘요코이’는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맨발에다 어깨 뒤로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고 몸에 걸친 셔츠와 바지는 낡고 더러워서 그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붙잡히는 순간 ‘요코이’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주는 음식을 먹고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나중에 말이 통하는 사람을 통하여 전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으며 지금은 평화의 시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2년 뒤 ‘오노다 히로’라는 사람을 통해 일본으로 귀환했습니다.

지혜로운 분들은 왜 이 책의 서두에 이런 일본군 패잔병 이야기를 하는지 벌써 눈치 챘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군 패잔병 ‘쇼이치 요코이’와 같은 사람을 보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 ‘요코이’와 같이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무척 많습니다.

B.C의 세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나고 A.D의 세상이 되었는데도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B.C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사실을 믿지 않고 진리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불신은 무섭습니다. 불신으로 인하여 당하지 않아도 되는 고통을 당하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 지내게 될 뿐만 아니라 끝내는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미군이 공중에 뿌렸던 삐라처럼 이 책은 하늘나라로부터 지상에 뿌려지는 삐라와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어느 때나 믿고 안 믿고는 항상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쇼이치 요코이’ 같은 사람이 없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감동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서평


목차

도표………………………………………………………4
책머리에…………………………………………………5
1. 역사의 B.C와 A.D……………………………………9
2. 성경의 B.C와 A.D…………………………………20
3. 교회의 B.C와 A.D…………………………………31
4. 마음의 B.C와 A.D…………………………………41
5. 운명의 B.C와 A.D…………………………………58
6. 당신은 B.C와 A.D 어디에 속해 있는가?…………69
7. 이것이 사실이냐?……………………………………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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