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1 / 1

전도 문서 선교회

s_visual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제품상세보기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전도출판사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당신은 복 있는 사람인가? <소책자>

  • 소비자가 8,000원
  • 저자 정 선 
  • 페이지수 176 
  • 출간일 2011. 10.  
  • 판형 4*6판 소책자 
  • 판매가 7,200
  • 배송비배송지역에 따라 책정 (3만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정보평균 3일이내 발송(토,일,공휴일제외)
  • 수량
    -+
총 합계 7,200
줄거리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의 차이가 그저 단순히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의 차이 정도로 이해한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부요하게 살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좀 가난하게 살 뿐입니다.
하지만 ‘복이 있는 사람’과 ‘복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그런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하늘에 있는 세상(천국)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만 ‘복이 없는 사람’은 땅 아래 있는 세상(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불변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복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복 없는 사람’인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서평

들어가는 글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종교인들은 종교인들대로, 철학자들은 철학자들대로, 무신론자들은 무신론자들대로 각자의 주관에 따라 말하겠지요. 그러나 그런 생각과 사상들은 피조물 자신의 주관에 따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것은 창조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창조주와 쟁론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주께서 말씀하신 성경이 진리입니다.

유명한 과학자요 교육자인 헨리 모리스 박사는 ‘성경은 해답을 가지고 있다’(전도출판사 발행)라는 책에서 그 사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인간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본 책자에서도 그런 까닭에 그 성경에 근거해서 모든 설명을 해나갈 것입니다. 성경은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다음 한 구절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베드로전서 3:10).

이 말씀은 구약의 시편 34편 12절을 인용한 것인데 그곳에서는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이라고 했습니다. 즉 모든 인간은 세상에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 생명을 사랑하여 오래 살기를 원하며, 또한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데 그 ‘좋은 날’의 다른 표현이 ‘복 받는 날’인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이 그냥 존재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날’, ‘복 받는 날’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인간의 삶은 ‘복’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복을 받아야 좋은 날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모든 인간은 ‘복’이라는 끈을 붙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가 그 역할을 대신하지만 점차 자라가면서 스스로 그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성공, 출세, 형통, 합격, 당첨, 횡재 등 이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의 다른 이름들입니다. 이와 같이 ‘복’이라는 단어는 인간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새해가 되면 만나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하는 인사가 무엇입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어권에서는 “Happy New Year”이지요.
그밖에도 대부분 국가에서 ‘복’과 관련된 인사를 합니다.

정말 그 인사말대로 복을 받는다면 복을 쌓을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복을 비는데도 복은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까닭이 무엇일까요? 복을 간절히 추구하지만 원하는 만큼 복이 오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라도 복을 받으라고 ‘명복’(冥福)을 빈다고 합니다. ‘명복’(冥福)은 죽은 다음에 저승에서 받는 복을 말합니다.
결국, 인간은 평생 복 받기를 원하며 살지만, 나중에는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또 기억해야 할 것은 많은 사람이 복인 줄 알았던 것들도 나중에 보면 복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을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또한 오래 가지 않습니다. “‘행복’은 ‘심신의 욕구가 충족되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상태”라고 사전은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행복은 얼마나 오래 갈까요?

‘12가지 인생의 법칙’ 등의 저서로 유명한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조던 피터슨은 “행복은 찰나에 불과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여전히 그 행복을 찾아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세상에는 참 행복이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모두 불완전합니다. 다음 말씀이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언 14:13).

그렇다면 참된 복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의 차이가 그저 단순히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의 차이 정도로 이해한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부요하게 살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좀 가난하게 살 뿐입니다.
하지만 ‘복이 있는 사람’과 ‘복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그런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하늘에 있는 세상(천국)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만 ‘복이 없는 사람’은 땅 아래 있는 세상(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불변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복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복 없는 사람’인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출판을 위해서 항상 수고하시는 전도출판사 식구들과 교정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전보경 자매에게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21년
일산 숲속마을에서
정 선
목차

들어가는 글……………………………………………………5
제1장. 복을 잃어버린 사람들 …………………………… 11
제2장. 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 …………………………31
제3장. 복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51
제4장. 복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62
제5장. 복을 주시려고 세상에 오신 분……………………80
제6장.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92
제7장. 당신은 복 있는 사람인가?…………………………110
제8장. 기독교와 복…………………………………………139
저자 소개……………………………………………………173
약력
정 선
- 1947. 7. 세상 빛을 봄
- 1965. 10. 하늘 빛을 봄(거듭남)
- 1971. 4. 베트남전에 차출됨
- 1986. 1.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부르심을 받음

출간한 책 – 단행본
- <기독교인들은 과연 예수를 믿는가?>
- <기독교와 금송아지 신앙>
- <운명을 결정하는 세 가지 이야기>
- <물 댄 동산>
- <므비보셋 이야기>
- <목사가 없으면 예수를 못 믿는 사람들>
- <신앙의 기본적인 3요소>
- <아비가일 이야기>
- <이상한 나라의 선거운동>
- <위대하신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이 못하시는 일>
- <사실, 믿음, 감정>

소책자
- <당신은 B.C와 A.D 어디에 속해 있는가?>
- <하나님이 당신을 아십니까?>
- <당신이 꼭 만나게 될 하나님>
- <누가 거짓말쟁이인가?>
- <당신은 좁은 문을 통과했는가?>
- <당신은 어느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현재 – 다비, 매킨토시, 죠지 뮬러, 에릭 샤우어, 아이언사이드, F. F. 브루스, 짐 엘리엇, 존 레녹스 등이 주님을 섬겼던 Brethren Church에서 섬기고 있음.
리뷰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의 차이가 그저 단순히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의 차이 정도로 이해한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부요하게 살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좀 가난하게 살 뿐입니다.
하지만 ‘복이 있는 사람’과 ‘복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그런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하늘에 있는 세상(천국)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만 ‘복이 없는 사람’은 땅 아래 있는 세상(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불변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복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복 없는 사람’인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상세설명

복 있는 사람복 없는 사람의 차이가 그저 단순히 돈이 있는 사람돈이 없는 사람의 차이 정도로 이해한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부요하게 살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좀 가난하게 살 뿐입니다.

하지만 복이 있는 사람복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그런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하늘에 있는 세상(천국)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만 복이 없는 사람은 땅 아래 있는 세상(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불변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복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복 없는 사람인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줄거리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의 차이가 그저 단순히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의 차이 정도로 이해한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부요하게 살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좀 가난하게 살 뿐입니다.
하지만 ‘복이 있는 사람’과 ‘복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그런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하늘에 있는 세상(천국)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만 ‘복이 없는 사람’은 땅 아래 있는 세상(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불변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복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복 없는 사람’인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서평

들어가는 글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종교인들은 종교인들대로, 철학자들은 철학자들대로, 무신론자들은 무신론자들대로 각자의 주관에 따라 말하겠지요. 그러나 그런 생각과 사상들은 피조물 자신의 주관에 따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것은 창조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창조주와 쟁론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주께서 말씀하신 성경이 진리입니다.

유명한 과학자요 교육자인 헨리 모리스 박사는 ‘성경은 해답을 가지고 있다’(전도출판사 발행)라는 책에서 그 사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인간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본 책자에서도 그런 까닭에 그 성경에 근거해서 모든 설명을 해나갈 것입니다. 성경은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다음 한 구절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베드로전서 3:10).

이 말씀은 구약의 시편 34편 12절을 인용한 것인데 그곳에서는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이라고 했습니다. 즉 모든 인간은 세상에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 생명을 사랑하여 오래 살기를 원하며, 또한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데 그 ‘좋은 날’의 다른 표현이 ‘복 받는 날’인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이 그냥 존재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날’, ‘복 받는 날’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인간의 삶은 ‘복’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복을 받아야 좋은 날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모든 인간은 ‘복’이라는 끈을 붙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가 그 역할을 대신하지만 점차 자라가면서 스스로 그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성공, 출세, 형통, 합격, 당첨, 횡재 등 이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의 다른 이름들입니다. 이와 같이 ‘복’이라는 단어는 인간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새해가 되면 만나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하는 인사가 무엇입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어권에서는 “Happy New Year”이지요.
그밖에도 대부분 국가에서 ‘복’과 관련된 인사를 합니다.

정말 그 인사말대로 복을 받는다면 복을 쌓을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복을 비는데도 복은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까닭이 무엇일까요? 복을 간절히 추구하지만 원하는 만큼 복이 오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라도 복을 받으라고 ‘명복’(冥福)을 빈다고 합니다. ‘명복’(冥福)은 죽은 다음에 저승에서 받는 복을 말합니다.
결국, 인간은 평생 복 받기를 원하며 살지만, 나중에는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또 기억해야 할 것은 많은 사람이 복인 줄 알았던 것들도 나중에 보면 복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을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또한 오래 가지 않습니다. “‘행복’은 ‘심신의 욕구가 충족되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상태”라고 사전은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행복은 얼마나 오래 갈까요?

‘12가지 인생의 법칙’ 등의 저서로 유명한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조던 피터슨은 “행복은 찰나에 불과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여전히 그 행복을 찾아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세상에는 참 행복이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모두 불완전합니다. 다음 말씀이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언 14:13).

그렇다면 참된 복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의 차이가 그저 단순히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의 차이 정도로 이해한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부요하게 살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좀 가난하게 살 뿐입니다.
하지만 ‘복이 있는 사람’과 ‘복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그런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하늘에 있는 세상(천국)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만 ‘복이 없는 사람’은 땅 아래 있는 세상(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불변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복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복 없는 사람’인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출판을 위해서 항상 수고하시는 전도출판사 식구들과 교정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전보경 자매에게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21년
일산 숲속마을에서
정 선
목차

들어가는 글……………………………………………………5
제1장. 복을 잃어버린 사람들 …………………………… 11
제2장. 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 …………………………31
제3장. 복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51
제4장. 복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62
제5장. 복을 주시려고 세상에 오신 분……………………80
제6장.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92
제7장. 당신은 복 있는 사람인가?…………………………110
제8장. 기독교와 복…………………………………………139
저자 소개……………………………………………………173
약력
정 선
- 1947. 7. 세상 빛을 봄
- 1965. 10. 하늘 빛을 봄(거듭남)
- 1971. 4. 베트남전에 차출됨
- 1986. 1.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부르심을 받음

출간한 책 – 단행본
- <기독교인들은 과연 예수를 믿는가?>
- <기독교와 금송아지 신앙>
- <운명을 결정하는 세 가지 이야기>
- <물 댄 동산>
- <므비보셋 이야기>
- <목사가 없으면 예수를 못 믿는 사람들>
- <신앙의 기본적인 3요소>
- <아비가일 이야기>
- <이상한 나라의 선거운동>
- <위대하신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이 못하시는 일>
- <사실, 믿음, 감정>

소책자
- <당신은 B.C와 A.D 어디에 속해 있는가?>
- <하나님이 당신을 아십니까?>
- <당신이 꼭 만나게 될 하나님>
- <누가 거짓말쟁이인가?>
- <당신은 좁은 문을 통과했는가?>
- <당신은 어느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현재 – 다비, 매킨토시, 죠지 뮬러, 에릭 샤우어, 아이언사이드, F. F. 브루스, 짐 엘리엇, 존 레녹스 등이 주님을 섬겼던 Brethren Church에서 섬기고 있음.
리뷰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의 차이가 그저 단순히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의 차이 정도로 이해한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부요하게 살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좀 가난하게 살 뿐입니다.
하지만 ‘복이 있는 사람’과 ‘복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그런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하늘에 있는 세상(천국)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만 ‘복이 없는 사람’은 땅 아래 있는 세상(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불변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복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복 없는 사람’인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상세설명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종교인들은 종교인들대로, 철학자들은 철학자들대로, 무신론자들은 무신론자들대로 각자의 주관에 따라 말하겠지요. 그러나 그런 생각과 사상들은 피조물 자신의 주관에 따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것은 창조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창조주와 쟁론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주께서 말씀하신 성경이 진리입니다.

유명한 과학자요 교육자인 헨리 모리스 박사는 ‘성경은 해답을 가지고 있다’(전도출판사 발행)라는 책에서 그 사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인간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본 책자에서도 그런 까닭에 그 성경에 근거해서 모든 설명을 해나갈 것입니다. 성경은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다음 한 구절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베드로전서 3:10).

이 말씀은 구약의 시편 34편 12절을 인용한 것인데 그곳에서는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이라고 했습니다. 즉 모든 인간은 세상에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 생명을 사랑하여 오래 살기를 원하며, 또한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데 그 ‘좋은 날’의 다른 표현이 ‘복 받는 날’인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이 그냥 존재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날’, ‘복 받는 날’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인간의 삶은 ‘복’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복을 받아야 좋은 날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모든 인간은 ‘복’이라는 끈을 붙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가 그 역할을 대신하지만 점차 자라가면서 스스로 그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성공, 출세, 형통, 합격, 당첨, 횡재 등 이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의 다른 이름들입니다. 이와 같이 ‘복’이라는 단어는 인간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새해가 되면 만나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하는 인사가 무엇입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어권에서는 “Happy New Year”이지요.
그밖에도 대부분 국가에서 ‘복’과 관련된 인사를 합니다.

정말 그 인사말대로 복을 받는다면 복을 쌓을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복을 비는데도 복은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까닭이 무엇일까요? 복을 간절히 추구하지만 원하는 만큼 복이 오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라도 복을 받으라고 ‘명복’(冥福)을 빈다고 합니다. ‘명복’(冥福)은 죽은 다음에 저승에서 받는 복을 말합니다.
결국, 인간은 평생 복 받기를 원하며 살지만, 나중에는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또 기억해야 할 것은 많은 사람이 복인 줄 알았던 것들도 나중에 보면 복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을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또한 오래 가지 않습니다. “‘행복’은 ‘심신의 욕구가 충족되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상태”라고 사전은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행복은 얼마나 오래 갈까요?

‘12가지 인생의 법칙’ 등의 저서로 유명한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조던 피터슨은 “행복은 찰나에 불과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여전히 그 행복을 찾아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세상에는 참 행복이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모두 불완전합니다. 다음 말씀이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언 14:13).

그렇다면 참된 복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의 차이가 그저 단순히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의 차이 정도로 이해한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부요하게 살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좀 가난하게 살 뿐입니다.
하지만 ‘복이 있는 사람’과 ‘복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그런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하늘에 있는 세상(천국)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만 ‘복이 없는 사람’은 땅 아래 있는 세상(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불변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복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복 없는 사람’인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출판을 위해서 항상 수고하시는 전도출판사 식구들과 교정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전보경 자매에게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21년
일산 숲속마을에서
정 선

유의하세요! 문의글 혹은 악의적인 비방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나의 상품평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평점 작성일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상품에 관한 문의가 아닌 배송/교환 관련 문의는 1:1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상품문의하기 1:1 문의하기

번호 답변상태 제목 작성자 작성일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전도출판사 INFORMATION

JD전도출판사의 서비스를 바로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