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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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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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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전도출판사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나의 아르메니아 나의 하나님!

  • 소비자가 8,000원
  • 저자 도니타 다이어 
  • 페이지수 192 
  • 출간일 1991.10.25 
  • 판형 신국판 150*225 
  • 판매가 7,200
  • 배송비배송지역에 따라 책정 (3만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정보평균 3일이내 발송(토,일,공휴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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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합계 7,200
줄거리

나의 형과 나는 헤어질 수 없는 사이로서 우리 둘은 같이 학교에 걸어갈 때면으례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미국은 어떤 곳일까? 퍼얼 누나는 약속을 지키고 우리를 그곳에 가게 할까? 미국이 아르메니아 사람들에게도 자유의 땅이란 말이 사실일까? 우리는 정말 터어키인의 횡포를 벗어날 수 있을까?

서평

“나의 아르메니아, 나의 하나님!" (원제: "신부의 남동생")은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신부의 탈출" 의 후편으로서 제 아무리 먼 곳에서, 제 아무리 오랜 공포와 불확실함의 세월을 보냈다 할지라도 그 기독교 유산이 그대로 보존되고 그 혈통적 전통 안에서 굳게 뭉쳐온 신앙의 발자취를 이야기해 줍니다.

바한의 누이 펄은 얼굴조차 모르는 남자와 약혼한 채, 수년 전 먼저 고통스런 아르메니아를 탈출했습니다. 이제 캘리포니아에서 자리를 잡은 그녀는 터어키인의 압제를 피해 새로운 세계에 오도록 어린 바한과 그의 아버지에게 돈을 보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고난과 이별과 용기와 승리의 이야기요, 생존자들이 새 날과 새 생활에 대한 벅찬 기대 속에 지구 저편 해안에서 재결합하는 매우 감동적인 재회의 이야기입니다.
목차

차례

작가의 변 / 11
서론 / 16
제 1장 : 새벽에 찾아든 방문객 / 21
제 2장 : 잊지 못할 시간 / 32
제 3장 : 결정해야 할 때 / 41
제 4장 : 캐서리여 안녕 / 52
제 5장: 기차길을 따라서 / 60
제 6장 : 다소에서의 고통 / 68
제 7장 : 체트가 왔다! / 75
제 8장 : 알레포로 가는 지름길 / 82
제 9장 : 시장에서 당한 날치기 / 89
제 10장 : 이별의 시간 / 97
제 11장 : 아버지와 아들 / 105
제 12장 : 다마스커스 / 113
제 13장 : 탈출 / 121
제 14장 : 하이파에서 / 129
제 15장 : 미국 뉴욕시에서 / 137
제 16장 : 커져가는 아픔 / 145
제 17장 : 새로운 목적 / 154
제 18장 : 우편으로 맺어진 결혼 / 161
제 19장 : 하바나에서의 신혼여행 / 169
제 20장 : 회상 / 178
약력

리뷰


상세설명

“나의 아르메니아, 나의 하나님!" (원제: "신부의 남동생")은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신부의 탈출" 의 후편으로서 제 아무리 먼 곳에서, 제 아무리 오랜 공포와 불확실함의 세월을 보냈다 할지라도 그 기독교 유산이 그대로 보존되고 그 혈통적 전통 안에서 굳게 뭉쳐온 신앙의 발자취를 이야기해 줍니다.

바한의 누이 펄은 얼굴조차 모르는 남자와 약혼한 채, 수년 전 먼저 고통스런 아르메니아를 탈출했습니다. 이제 캘리포니아에서 자리를 잡은 그녀는 터어키인의 압제를 피해 새로운 세계에 오도록 어린 바한과 그의 아버지에게 돈을 보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고난과 이별과 용기와 승리의 이야기요, 생존자들이 새 날과 새 생활에 대한 벅찬 기대 속에 지구 저편 해안에서 재결합하는 매우 감동적인 재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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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의 형과 나는 헤어질 수 없는 사이로서 우리 둘은 같이 학교에 걸어갈 때면으례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미국은 어떤 곳일까? 퍼얼 누나는 약속을 지키고 우리를 그곳에 가게 할까? 미국이 아르메니아 사람들에게도 자유의 땅이란 말이 사실일까? 우리는 정말 터어키인의 횡포를 벗어날 수 있을까?

서평

“나의 아르메니아, 나의 하나님!" (원제: "신부의 남동생")은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신부의 탈출" 의 후편으로서 제 아무리 먼 곳에서, 제 아무리 오랜 공포와 불확실함의 세월을 보냈다 할지라도 그 기독교 유산이 그대로 보존되고 그 혈통적 전통 안에서 굳게 뭉쳐온 신앙의 발자취를 이야기해 줍니다.

바한의 누이 펄은 얼굴조차 모르는 남자와 약혼한 채, 수년 전 먼저 고통스런 아르메니아를 탈출했습니다. 이제 캘리포니아에서 자리를 잡은 그녀는 터어키인의 압제를 피해 새로운 세계에 오도록 어린 바한과 그의 아버지에게 돈을 보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고난과 이별과 용기와 승리의 이야기요, 생존자들이 새 날과 새 생활에 대한 벅찬 기대 속에 지구 저편 해안에서 재결합하는 매우 감동적인 재회의 이야기입니다.
목차

차례

작가의 변 / 11
서론 / 16
제 1장 : 새벽에 찾아든 방문객 / 21
제 2장 : 잊지 못할 시간 / 32
제 3장 : 결정해야 할 때 / 41
제 4장 : 캐서리여 안녕 / 52
제 5장: 기차길을 따라서 / 60
제 6장 : 다소에서의 고통 / 68
제 7장 : 체트가 왔다! / 75
제 8장 : 알레포로 가는 지름길 / 82
제 9장 : 시장에서 당한 날치기 / 89
제 10장 : 이별의 시간 / 97
제 11장 : 아버지와 아들 / 105
제 12장 : 다마스커스 / 113
제 13장 : 탈출 / 121
제 14장 : 하이파에서 / 129
제 15장 : 미국 뉴욕시에서 / 137
제 16장 : 커져가는 아픔 / 145
제 17장 : 새로운 목적 / 154
제 18장 : 우편으로 맺어진 결혼 / 161
제 19장 : 하바나에서의 신혼여행 / 169
제 20장 : 회상 / 178
약력

리뷰


상세설명

“나의 아르메니아, 나의 하나님!" (원제: "신부의 남동생")은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신부의 탈출" 의 후편으로서 제 아무리 먼 곳에서, 제 아무리 오랜 공포와 불확실함의 세월을 보냈다 할지라도 그 기독교 유산이 그대로 보존되고 그 혈통적 전통 안에서 굳게 뭉쳐온 신앙의 발자취를 이야기해 줍니다.

바한의 누이 펄은 얼굴조차 모르는 남자와 약혼한 채, 수년 전 먼저 고통스런 아르메니아를 탈출했습니다. 이제 캘리포니아에서 자리를 잡은 그녀는 터어키인의 압제를 피해 새로운 세계에 오도록 어린 바한과 그의 아버지에게 돈을 보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고난과 이별과 용기와 승리의 이야기요, 생존자들이 새 날과 새 생활에 대한 벅찬 기대 속에 지구 저편 해안에서 재결합하는 매우 감동적인 재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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