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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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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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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전도출판사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기도 (기도에 관한 매일의 양식 365)

  • 소비자가 25,000원
  • 저자 이반 스티즈 
  • 페이지수 750 
  • 출간일 2012.12.20 
  • 판형 4*6판 
  • 판매가 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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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살아가면서 우리는 육체적인 생존을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들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것들은 숨쉬기, 먹기, 마시기, 운동하기, 휴식 취하기 등입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생명 유지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결핍되면 삶의 질이 하락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올바르고 권장되는 생활방식을 받아들일 때 전반적인 건강과 신체의 컨디션이 좋게 유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방식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들은 다른 중요한 요소들도 소홀히 하면 안 됨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건강한 영적 삶을 향한 열망을 품고서 올바른 활동들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생의 참된 성취는 오직 우리가 얼마나 ‘영원한 생명을 붙들고자’ 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시 말해, 붙들기 위해 얼마나 힘쓰는지에 또 ‘얻기로 되어 있는 우리의 것들’을 얼마나 누리는지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생존 또는 더 낫게 표현한다면 우리의 영적인 건강과 활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의 목록 중에서 기도는 반드시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해야만 합니다. 기도는 그동안 ‘그리스도인의 생명의 호흡, 그리스도인의 자연적인 공기’라고 묘사되어 왔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상과 천상을 연결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분만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빈핍한 자녀들입니다.

서문
기도에 대한 용어들을 정확히 정의내리는 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기도의 교육과정을 거쳤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 기도의 비결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삶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가 기도해왔기 때문입니다. “오 행복한 날, 당신을 내가 확실히 선택한, 나의 구주와 나의 하나님 되시는 분을.” 이와 같이 우리는 찬송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간절히 부르짖음으로 경험하게 되었던 그 ‘행복한 날’을 회상하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나요? 그 행복한 날에 주님께서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표현했던 그 불완전하고 기억이 흐릿한 방식을 상기하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주님은 우리를 살리려고 자신이 죽으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고 우리가 영광스러운 구원을 얻었음을 확신합니다! 이 최초의 부르짖음은 새로이 태어난 유아의 첫 번째 울음소리에 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그 아기와 부모를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것에 의해 아기의 필요가 표현됩니다. 그러면 그 의사가 완전히 이해되어 다른 이들의 보살핌을 끌어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짖은 후에 들으심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즉각적으로 또 본능적으로 기도의 본질과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서문
아무도 기도의 수업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기도는 기도의 은사를 지닌 이들만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영적인 은사도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것입니다. 또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 하나님께 아뢰는 영적인 활동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거룩한 활동을 행하여 아버지 하나님과의 교제의 증가를 통해 더 높은 영적 경험으로 끌어올려집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일종의 섬김입니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섬김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막아줍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자신의 무능함을 표현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공급의 충분함을 선언합니다. 기도는 우리 자신의 무력함을 잠잠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꺼이 돕고자 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어려움의 때에 마지막으로 기대는 수단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환경 속에서 날마다, 시간마다, 순간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서평

살아가면서 우리는 육체적인 생존을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들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것들은 숨쉬기, 먹기, 마시기, 운동하기, 휴식 취하기 등입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생명 유지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결핍되면 삶의 질이 하락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올바르고 권장되는 생활방식을 받아들일 때 전반적인 건강과 신체의 컨디션이 좋게 유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방식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들은 다른 중요한 요소들도 소홀히 하면 안 됨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건강한 영적 삶을 향한 열망을 품고서 올바른 활동들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생의 참된 성취는 오직 우리가 얼마나 ‘영원한 생명을 붙들고자’ 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시 말해, 붙들기 위해 얼마나 힘쓰는지에 또 ‘얻기로 되어 있는 우리의 것들’을 얼마나 누리는지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생존 또는 더 낫게 표현한다면 우리의 영적인 건강과 활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의 목록 중에서 기도는 반드시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해야만 합니다. 기도는 그동안 ‘그리스도인의 생명의 호흡, 그리스도인의 자연적인 공기’라고 묘사되어 왔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상과 천상을 연결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분만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빈핍한 자녀들입니다.

서문
기도에 대한 용어들을 정확히 정의내리는 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기도의 교육과정을 거쳤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 기도의 비결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삶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가 기도해왔기 때문입니다. “오 행복한 날, 당신을 내가 확실히 선택한, 나의 구주와 나의 하나님 되시는 분을.” 이와 같이 우리는 찬송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간절히 부르짖음으로 경험하게 되었던 그 ‘행복한 날’을 회상하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나요? 그 행복한 날에 주님께서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표현했던 그 불완전하고 기억이 흐릿한 방식을 상기하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주님은 우리를 살리려고 자신이 죽으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고 우리가 영광스러운 구원을 얻었음을 확신합니다! 이 최초의 부르짖음은 새로이 태어난 유아의 첫 번째 울음소리에 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그 아기와 부모를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것에 의해 아기의 필요가 표현됩니다. 그러면 그 의사가 완전히 이해되어 다른 이들의 보살핌을 끌어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짖은 후에 들으심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즉각적으로 또 본능적으로 기도의 본질과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서문
아무도 기도의 수업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기도는 기도의 은사를 지닌 이들만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영적인 은사도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것입니다. 또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 하나님께 아뢰는 영적인 활동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거룩한 활동을 행하여 아버지 하나님과의 교제의 증가를 통해 더 높은 영적 경험으로 끌어올려집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일종의 섬김입니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섬김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막아줍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자신의 무능함을 표현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공급의 충분함을 선언합니다. 기도는 우리 자신의 무력함을 잠잠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꺼이 돕고자 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어려움의 때에 마지막으로 기대는 수단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환경 속에서 날마다, 시간마다, 순간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목차


약력

존 리들 브록스본 1월 1-15일
로이 힐 펜스포드 1월 16-31일
에릭 파멘터 일민스터 2월 1-14일
폴 영 마에스테그 2월 15-29일
하워드 반즈 브롬보로 3월 1-15일
아더 쉬어먼 우스터 3월 16-31일
시릴 캔 글래스톤베리 4월 1-14일
데니스 클래펌 레스터 4월 15-17일
이반 스티즈 브리스톨 4월 18-5월 2일
존 미첼 카디프 5월 3-18일
버나드 오스본 카디프 5월 19-31일
켄 러지 세인트 오스텔 6월 1-15일
하워드 콜즈 콜포드 6월 16-30일
데이비드 뉴웰 글래스고 7월 1-14일
마이클 브라우니 바스 7월 15-29일
알란 갬블 글래스고 7월 30-8월 10일
브라이언 찰스 애플도어 8월 11-27일
데이비드 길리랜드 크레이개번 8월 28-9월 12일

글쓴이들
짐 플래니건 머니레이 9월 30-10월15일
스티븐 에서리 타이크로스 10월 16-11월1일
피터 스카멜 큼브랜 11월 2-17일
콜린 레이시 스투어브리지 11월 18-12월1일
말콤 홀록 카디프 12월 2-16일
짐 베이커 해밀턴 12월 17-31일

리뷰


상세설명

서문

 

살아가면서 우리는 육체적인 생존을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들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것들은 숨쉬기, 먹기, 마시기, 운동하기, 휴식 취하기 등입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생명 유지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결핍되면 삶의 질이 하락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올바르고 권장되는 생활방식을 받아들일 때 전반적인 건강과 신체의 컨디션이 좋게 유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방식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들은 다른 중요한 요소들도 소홀히 하면 안 됨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건강한 영적 삶을 향한 열망을 품고서 올바른 활동들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생의 참된 성취는 오직 우리가 얼마나 ‘영원한 생명을 붙들고자’ 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시 말해, 붙들기 위해 얼마나 힘쓰는지에 또 ‘얻기로 되어 있는 우리의 것들’을 얼마나 누리는지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생존 또는 더 낫게 표현한다면 우리의 영적인 건강과 활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의 목록 중에서 기도는 반드시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해야만 합니다. 기도는 그동안 ‘그리스도인의 생명의 호흡, 그리스도인의 자연적인 공기’라고 묘사되어 왔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상과 천상을 연결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분만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빈핍한 자녀들입니다.

기도에 대한 용어들을 정확히 정의내리는 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기도의 교육과정을 거쳤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 기도의 비결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삶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가 기도해왔기 때문입니다. “오 행복한 날, 당신을 내가 확실히 선택한, 나의 구주와 나의 하나님 되시는 분을.” 이와 같이 우리는 찬송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간절히 부르짖음으로 경험하게 되었던 그 ‘행복한 날’을 회상하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나요? 그 행복한 날에 주님께서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표현했던 그 불완전하고 기억이 흐릿한 방식을 상기하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주님은 우리를 살리려고 자신이 죽으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고 우리가 영광스러운 구원을 얻었음을 확신합니다! 이 최초의 부르짖음은 새로이 태어난 유아의 첫 번째 울음소리에 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그 아기와 부모를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것에 의해 아기의 필요가 표현됩니다. 그러면 그 의사가 완전히 이해되어 다른 이들의 보살핌을 끌어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짖은 후에 들으심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즉각적으로 또 본능적으로 기도의 본질과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기도의 수업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기도는 기도의 은사를 지닌 이들만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영적인 은사도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것입니다. 또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 하나님께 아뢰는 영적인 활동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거룩한 활동을 행하여 아버지 하나님과의 교제의 증가를 통해 더 높은 영적 경험으로 끌어올려집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일종의 섬김입니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섬김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막아줍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자신의 무능함을 표현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공급의 충분함을 선언합니다. 기도는 우리 자신의 무력함을 잠잠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꺼이 돕고자 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어려움의 때에 마지막으로 기대는 수단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환경 속에서 날마다, 시간마다, 순간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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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살아가면서 우리는 육체적인 생존을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들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것들은 숨쉬기, 먹기, 마시기, 운동하기, 휴식 취하기 등입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생명 유지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결핍되면 삶의 질이 하락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올바르고 권장되는 생활방식을 받아들일 때 전반적인 건강과 신체의 컨디션이 좋게 유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방식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들은 다른 중요한 요소들도 소홀히 하면 안 됨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건강한 영적 삶을 향한 열망을 품고서 올바른 활동들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생의 참된 성취는 오직 우리가 얼마나 ‘영원한 생명을 붙들고자’ 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시 말해, 붙들기 위해 얼마나 힘쓰는지에 또 ‘얻기로 되어 있는 우리의 것들’을 얼마나 누리는지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생존 또는 더 낫게 표현한다면 우리의 영적인 건강과 활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의 목록 중에서 기도는 반드시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해야만 합니다. 기도는 그동안 ‘그리스도인의 생명의 호흡, 그리스도인의 자연적인 공기’라고 묘사되어 왔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상과 천상을 연결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분만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빈핍한 자녀들입니다.

서문
기도에 대한 용어들을 정확히 정의내리는 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기도의 교육과정을 거쳤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 기도의 비결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삶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가 기도해왔기 때문입니다. “오 행복한 날, 당신을 내가 확실히 선택한, 나의 구주와 나의 하나님 되시는 분을.” 이와 같이 우리는 찬송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간절히 부르짖음으로 경험하게 되었던 그 ‘행복한 날’을 회상하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나요? 그 행복한 날에 주님께서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표현했던 그 불완전하고 기억이 흐릿한 방식을 상기하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주님은 우리를 살리려고 자신이 죽으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고 우리가 영광스러운 구원을 얻었음을 확신합니다! 이 최초의 부르짖음은 새로이 태어난 유아의 첫 번째 울음소리에 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그 아기와 부모를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것에 의해 아기의 필요가 표현됩니다. 그러면 그 의사가 완전히 이해되어 다른 이들의 보살핌을 끌어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짖은 후에 들으심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즉각적으로 또 본능적으로 기도의 본질과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서문
아무도 기도의 수업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기도는 기도의 은사를 지닌 이들만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영적인 은사도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것입니다. 또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 하나님께 아뢰는 영적인 활동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거룩한 활동을 행하여 아버지 하나님과의 교제의 증가를 통해 더 높은 영적 경험으로 끌어올려집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일종의 섬김입니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섬김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막아줍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자신의 무능함을 표현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공급의 충분함을 선언합니다. 기도는 우리 자신의 무력함을 잠잠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꺼이 돕고자 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어려움의 때에 마지막으로 기대는 수단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환경 속에서 날마다, 시간마다, 순간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서평

살아가면서 우리는 육체적인 생존을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들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것들은 숨쉬기, 먹기, 마시기, 운동하기, 휴식 취하기 등입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생명 유지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결핍되면 삶의 질이 하락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올바르고 권장되는 생활방식을 받아들일 때 전반적인 건강과 신체의 컨디션이 좋게 유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방식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들은 다른 중요한 요소들도 소홀히 하면 안 됨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건강한 영적 삶을 향한 열망을 품고서 올바른 활동들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생의 참된 성취는 오직 우리가 얼마나 ‘영원한 생명을 붙들고자’ 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시 말해, 붙들기 위해 얼마나 힘쓰는지에 또 ‘얻기로 되어 있는 우리의 것들’을 얼마나 누리는지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생존 또는 더 낫게 표현한다면 우리의 영적인 건강과 활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의 목록 중에서 기도는 반드시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해야만 합니다. 기도는 그동안 ‘그리스도인의 생명의 호흡, 그리스도인의 자연적인 공기’라고 묘사되어 왔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상과 천상을 연결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분만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빈핍한 자녀들입니다.

서문
기도에 대한 용어들을 정확히 정의내리는 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기도의 교육과정을 거쳤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 기도의 비결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삶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가 기도해왔기 때문입니다. “오 행복한 날, 당신을 내가 확실히 선택한, 나의 구주와 나의 하나님 되시는 분을.” 이와 같이 우리는 찬송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간절히 부르짖음으로 경험하게 되었던 그 ‘행복한 날’을 회상하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나요? 그 행복한 날에 주님께서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표현했던 그 불완전하고 기억이 흐릿한 방식을 상기하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주님은 우리를 살리려고 자신이 죽으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고 우리가 영광스러운 구원을 얻었음을 확신합니다! 이 최초의 부르짖음은 새로이 태어난 유아의 첫 번째 울음소리에 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그 아기와 부모를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것에 의해 아기의 필요가 표현됩니다. 그러면 그 의사가 완전히 이해되어 다른 이들의 보살핌을 끌어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짖은 후에 들으심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즉각적으로 또 본능적으로 기도의 본질과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서문
아무도 기도의 수업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기도는 기도의 은사를 지닌 이들만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영적인 은사도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것입니다. 또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 하나님께 아뢰는 영적인 활동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거룩한 활동을 행하여 아버지 하나님과의 교제의 증가를 통해 더 높은 영적 경험으로 끌어올려집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일종의 섬김입니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섬김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막아줍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자신의 무능함을 표현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공급의 충분함을 선언합니다. 기도는 우리 자신의 무력함을 잠잠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꺼이 돕고자 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어려움의 때에 마지막으로 기대는 수단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환경 속에서 날마다, 시간마다, 순간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목차


약력

존 리들 브록스본 1월 1-15일
로이 힐 펜스포드 1월 16-31일
에릭 파멘터 일민스터 2월 1-14일
폴 영 마에스테그 2월 15-29일
하워드 반즈 브롬보로 3월 1-15일
아더 쉬어먼 우스터 3월 16-31일
시릴 캔 글래스톤베리 4월 1-14일
데니스 클래펌 레스터 4월 15-17일
이반 스티즈 브리스톨 4월 18-5월 2일
존 미첼 카디프 5월 3-18일
버나드 오스본 카디프 5월 19-31일
켄 러지 세인트 오스텔 6월 1-15일
하워드 콜즈 콜포드 6월 16-30일
데이비드 뉴웰 글래스고 7월 1-14일
마이클 브라우니 바스 7월 15-29일
알란 갬블 글래스고 7월 30-8월 10일
브라이언 찰스 애플도어 8월 11-27일
데이비드 길리랜드 크레이개번 8월 28-9월 12일

글쓴이들
짐 플래니건 머니레이 9월 30-10월15일
스티븐 에서리 타이크로스 10월 16-11월1일
피터 스카멜 큼브랜 11월 2-17일
콜린 레이시 스투어브리지 11월 18-12월1일
말콤 홀록 카디프 12월 2-16일
짐 베이커 해밀턴 12월 17-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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