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제품상세보기줄거리 |
낯설게만 느껴지던 '환갑'이라는 단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는 제게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그것도 아주 짧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외면합니다. 삶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생각해도 답이 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달려도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이것보다 큰 낭패와 손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과 삶과 죽음, 죽음 이후, 삶의 목적과 의미 등을 발견하고 점검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를 '철학'이라는 무거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저는 이를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친근한 언어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횃불'이라는 신앙지(信仰誌)에 연재되고 있는데 독자들의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부끄럽지만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비록 졸저(拙著)이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사랑하는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계기를 선사한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영광이자 보람일 것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2023년 6월. 멍에실 서재에서. |
서평 |
「 그냥 사십니까? 」가 이 책의 타이틀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타이틀은 할 일이 없는 사람이 남의 일에 참견하는 것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이 질문은 글쓴이가 독자 한 분 한 분에게 던지는 깊은 사랑의 도전장입니다. 이는 본인이 어느 날 자신의 살아온 세월이 벌써 ‘환갑’이 되었다는 사실에서 큰 충격을 받고 ‘내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았던 세월이 많았구나!’ 하는 깊은 자기 통찰에서 지난날의 자기 같이 살고 있을지 모를 많은 독자에게 연민의 정을 느껴 이 글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인생은 단 한 번뿐이고, 그 세월 또한 짧기 때문에 독자들과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는 인생은 누구나 다 언젠가 직면하게 될 하나님과 그분 앞에서 심판받아야 할 죄의 문제 등을 생각하면서 희망의 길이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에 그는 독자들이 가지고 있을 문제들을 여러 면으로 알기 쉽게 풀어드리며 또 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 경험담을 들려 드리면서 여러분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 독립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저자의 의도와 목적은 한결같이 하나입니다. 그것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라는, 아니 준비해야 한다는 강력한 권고이며 호소입니다. 이에 이 책을 추천하는 필자는 독자 각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두 가지 권고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하나는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언 18:13)는 말씀에 착안하여 이 책을 꼭 끝까지 읽어보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저자의 호소를 경히 여기지 말고 꼭 자신의 결단을 내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 책의 사안이 너무나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26) 박준형 서울북부교회 목회자 전, 극동방송과 GoodTV 설교자 |
목차 |
추천의 글 3 프롤로그 14 이 세상에는 두 신이 있습니다 16 당신이 부디 무용지물이 아니길 22 그냥 사십니까? 27 280과 28,000 그리고 무한대 33 영원 39 들어갈 항구가 있습니까? 45 빈 배 인생 51 앙꼬 없는 찐빵 59 65 점심 하셨습니까? 68 개가 주인을 몰라보면? 74 제 자리에 있읍시다 78 당신의 양심은 누구 편입니까? 82 손 씻기 89 B와 D 사이에는 C가 있습니다 95 기다림 99 기다림 2 103 죄와 벌 110 복음 117 에필로그 |
약력 |
김기홍 1963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했으며 1983년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다시 태어났다. 장교로 복음을 전하며 군 생활을 했고 전역 후에는 이랜드그룹에서 섬김을 배웠다. 좋은연인요양병원에서 원목으로 봉사했고 국립부곡병원 등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는 밀양서부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아내와의 슬하에 네 명의 자녀와 두 명의 손주를 두고 있다. |
리뷰 |
|
상세설명 |
낯설게만 느껴지던 '환갑'이라는 단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는 제게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그것도 아주 짧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외면합니다. 삶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생각해도 답이 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달려도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이것보다 큰 낭패와 손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과 삶과 죽음, 죽음 이후, 삶의 목적과 의미 등을 발견하고 점검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를 '철학'이라는 무거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저는 이를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친근한 언어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횃불'이라는 신앙지(信仰誌)에 연재되고 있는데 독자들의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부끄럽지만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비록 졸저(拙著)이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사랑하는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계기를 선사한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영광이자 보람일 것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2023년 6월. 멍에실 서재에서.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
줄거리 |
낯설게만 느껴지던 '환갑'이라는 단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는 제게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그것도 아주 짧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외면합니다. 삶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생각해도 답이 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달려도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이것보다 큰 낭패와 손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과 삶과 죽음, 죽음 이후, 삶의 목적과 의미 등을 발견하고 점검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를 '철학'이라는 무거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저는 이를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친근한 언어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횃불'이라는 신앙지(信仰誌)에 연재되고 있는데 독자들의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부끄럽지만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비록 졸저(拙著)이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사랑하는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계기를 선사한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영광이자 보람일 것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2023년 6월. 멍에실 서재에서. |
서평 |
「 그냥 사십니까? 」가 이 책의 타이틀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타이틀은 할 일이 없는 사람이 남의 일에 참견하는 것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이 질문은 글쓴이가 독자 한 분 한 분에게 던지는 깊은 사랑의 도전장입니다. 이는 본인이 어느 날 자신의 살아온 세월이 벌써 ‘환갑’이 되었다는 사실에서 큰 충격을 받고 ‘내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았던 세월이 많았구나!’ 하는 깊은 자기 통찰에서 지난날의 자기 같이 살고 있을지 모를 많은 독자에게 연민의 정을 느껴 이 글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인생은 단 한 번뿐이고, 그 세월 또한 짧기 때문에 독자들과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는 인생은 누구나 다 언젠가 직면하게 될 하나님과 그분 앞에서 심판받아야 할 죄의 문제 등을 생각하면서 희망의 길이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에 그는 독자들이 가지고 있을 문제들을 여러 면으로 알기 쉽게 풀어드리며 또 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 경험담을 들려 드리면서 여러분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 독립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저자의 의도와 목적은 한결같이 하나입니다. 그것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라는, 아니 준비해야 한다는 강력한 권고이며 호소입니다. 이에 이 책을 추천하는 필자는 독자 각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두 가지 권고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하나는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언 18:13)는 말씀에 착안하여 이 책을 꼭 끝까지 읽어보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저자의 호소를 경히 여기지 말고 꼭 자신의 결단을 내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 책의 사안이 너무나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26) 박준형 서울북부교회 목회자 전, 극동방송과 GoodTV 설교자 |
목차 |
추천의 글 3 프롤로그 14 이 세상에는 두 신이 있습니다 16 당신이 부디 무용지물이 아니길 22 그냥 사십니까? 27 280과 28,000 그리고 무한대 33 영원 39 들어갈 항구가 있습니까? 45 빈 배 인생 51 앙꼬 없는 찐빵 59 65 점심 하셨습니까? 68 개가 주인을 몰라보면? 74 제 자리에 있읍시다 78 당신의 양심은 누구 편입니까? 82 손 씻기 89 B와 D 사이에는 C가 있습니다 95 기다림 99 기다림 2 103 죄와 벌 110 복음 117 에필로그 |
약력 |
김기홍 1963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했으며 1983년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다시 태어났다. 장교로 복음을 전하며 군 생활을 했고 전역 후에는 이랜드그룹에서 섬김을 배웠다. 좋은연인요양병원에서 원목으로 봉사했고 국립부곡병원 등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는 밀양서부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아내와의 슬하에 네 명의 자녀와 두 명의 손주를 두고 있다. |
리뷰 |
|
상세설명 |
낯설게만 느껴지던 '환갑'이라는 단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는 제게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그것도 아주 짧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외면합니다. 삶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생각해도 답이 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달려도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이것보다 큰 낭패와 손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과 삶과 죽음, 죽음 이후, 삶의 목적과 의미 등을 발견하고 점검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를 '철학'이라는 무거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저는 이를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친근한 언어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횃불'이라는 신앙지(信仰誌)에 연재되고 있는데 독자들의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부끄럽지만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비록 졸저(拙著)이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사랑하는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계기를 선사한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영광이자 보람일 것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2023년 6월. 멍에실 서재에서. |
유의하세요! 문의글 혹은 악의적인 비방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나의 상품평쓰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평점 | 작성일 |
---|---|---|---|---|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
전도출판사 INFORMATION
JD전도출판사의 서비스를 바로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공지사항
계좌안내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