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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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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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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전도출판사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냥 사십니까? <소책자>

  • 소비자가 6,500원
  • 저자 김기홍 
  • 페이지수 144 
  • 출간일 2023.8.25 
  • 판형 4*6판 소책자 
  • 판매가 5,850
  • 배송비배송지역에 따라 책정 (3만원 이상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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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합계 5,850
줄거리

낯설게만 느껴지던 '환갑'이라는 단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는 제게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그것도 아주 짧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외면합니다. 삶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생각해도 답이 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달려도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이것보다 큰 낭패와 손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과 삶과 죽음, 죽음 이후, 삶의 목적과 의미 등을 발견하고 점검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를 '철학'이라는 무거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저는 이를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친근한 언어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횃불'이라는 신앙지(信仰誌)에 연재되고 있는데 독자들의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부끄럽지만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비록 졸저(拙著)이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사랑하는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계기를 선사한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영광이자 보람일 것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2023년 6월. 멍에실 서재에서.
서평


「 그냥 사십니까? 」가 이 책의 타이틀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타이틀은 할 일이 없는 사람이 남의 일에 참견하는 것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이 질문은 글쓴이가 독자 한 분 한 분에게 던지는 깊은 사랑의 도전장입니다. 이는 본인이 어느 날 자신의 살아온 세월이 벌써 ‘환갑’이 되었다는 사실에서 큰 충격을 받고 ‘내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았던 세월이 많았구나!’ 하는 깊은 자기 통찰에서 지난날의 자기 같이 살고 있을지 모를 많은 독자에게 연민의 정을 느껴 이 글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인생은 단 한 번뿐이고, 그 세월 또한 짧기 때문에 독자들과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는 인생은 누구나 다 언젠가 직면하게 될 하나님과 그분 앞에서 심판받아야 할 죄의 문제 등을 생각하면서 희망의 길이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에 그는 독자들이 가지고 있을 문제들을 여러 면으로 알기 쉽게 풀어드리며 또 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 경험담을 들려 드리면서 여러분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 독립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저자의 의도와 목적은 한결같이 하나입니다. 그것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라는, 아니 준비해야 한다는 강력한 권고이며 호소입니다.
이에 이 책을 추천하는 필자는 독자 각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두 가지 권고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하나는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언 18:13)는 말씀에 착안하여 이 책을 꼭 끝까지 읽어보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저자의 호소를 경히 여기지 말고 꼭 자신의 결단을 내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 책의 사안이 너무나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26)

박준형
서울북부교회 목회자
전, 극동방송과 GoodTV 설교자
목차

추천의 글 3
프롤로그 14
이 세상에는 두 신이 있습니다 16
당신이 부디 무용지물이 아니길 22
그냥 사십니까? 27
280과 28,000 그리고 무한대 33
영원 39
들어갈 항구가 있습니까? 45
빈 배 인생 51
앙꼬 없는 찐빵 59





65 점심 하셨습니까?
68 개가 주인을 몰라보면?
74 제 자리에 있읍시다
78 당신의 양심은 누구 편입니까?
82 손 씻기
89 B와 D 사이에는 C가 있습니다
95 기다림
99 기다림 2
103 죄와 벌
110 복음
117 에필로그
약력
김기홍
1963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했으며 1983년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다시 태어났다. 장교로 복음을 전하며 군 생활을 했고 전역 후에는 이랜드그룹에서 섬김을 배웠다.
좋은연인요양병원에서 원목으로 봉사했고 국립부곡병원 등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는 밀양서부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아내와의 슬하에 네 명의 자녀와 두 명의 손주를 두고 있다.
리뷰


상세설명

낯설게만 느껴지던 '환갑'이라는 단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는 제게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그것도 아주 짧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외면합니다. 삶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생각해도 답이 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달려도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이것보다 큰 낭패와 손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과 삶과 죽음, 죽음 이후, 삶의 목적과 의미 등을 발견하고 점검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를 '철학'이라는 무거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저는 이를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친근한 언어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횃불'이라는 신앙지(信仰誌)에 연재되고 있는데 독자들의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부끄럽지만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비록 졸저(拙著)이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사랑하는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계기를 선사한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영광이자 보람일 것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2023년 6월. 멍에실 서재에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줄거리

낯설게만 느껴지던 '환갑'이라는 단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는 제게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그것도 아주 짧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외면합니다. 삶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생각해도 답이 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달려도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이것보다 큰 낭패와 손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과 삶과 죽음, 죽음 이후, 삶의 목적과 의미 등을 발견하고 점검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를 '철학'이라는 무거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저는 이를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친근한 언어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횃불'이라는 신앙지(信仰誌)에 연재되고 있는데 독자들의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부끄럽지만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비록 졸저(拙著)이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사랑하는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계기를 선사한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영광이자 보람일 것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2023년 6월. 멍에실 서재에서.
서평


「 그냥 사십니까? 」가 이 책의 타이틀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타이틀은 할 일이 없는 사람이 남의 일에 참견하는 것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이 질문은 글쓴이가 독자 한 분 한 분에게 던지는 깊은 사랑의 도전장입니다. 이는 본인이 어느 날 자신의 살아온 세월이 벌써 ‘환갑’이 되었다는 사실에서 큰 충격을 받고 ‘내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았던 세월이 많았구나!’ 하는 깊은 자기 통찰에서 지난날의 자기 같이 살고 있을지 모를 많은 독자에게 연민의 정을 느껴 이 글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인생은 단 한 번뿐이고, 그 세월 또한 짧기 때문에 독자들과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는 인생은 누구나 다 언젠가 직면하게 될 하나님과 그분 앞에서 심판받아야 할 죄의 문제 등을 생각하면서 희망의 길이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에 그는 독자들이 가지고 있을 문제들을 여러 면으로 알기 쉽게 풀어드리며 또 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 경험담을 들려 드리면서 여러분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 독립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저자의 의도와 목적은 한결같이 하나입니다. 그것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라는, 아니 준비해야 한다는 강력한 권고이며 호소입니다.
이에 이 책을 추천하는 필자는 독자 각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두 가지 권고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하나는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언 18:13)는 말씀에 착안하여 이 책을 꼭 끝까지 읽어보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저자의 호소를 경히 여기지 말고 꼭 자신의 결단을 내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 책의 사안이 너무나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26)

박준형
서울북부교회 목회자
전, 극동방송과 GoodTV 설교자
목차

추천의 글 3
프롤로그 14
이 세상에는 두 신이 있습니다 16
당신이 부디 무용지물이 아니길 22
그냥 사십니까? 27
280과 28,000 그리고 무한대 33
영원 39
들어갈 항구가 있습니까? 45
빈 배 인생 51
앙꼬 없는 찐빵 59





65 점심 하셨습니까?
68 개가 주인을 몰라보면?
74 제 자리에 있읍시다
78 당신의 양심은 누구 편입니까?
82 손 씻기
89 B와 D 사이에는 C가 있습니다
95 기다림
99 기다림 2
103 죄와 벌
110 복음
117 에필로그
약력
김기홍
1963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했으며 1983년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다시 태어났다. 장교로 복음을 전하며 군 생활을 했고 전역 후에는 이랜드그룹에서 섬김을 배웠다.
좋은연인요양병원에서 원목으로 봉사했고 국립부곡병원 등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는 밀양서부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아내와의 슬하에 네 명의 자녀와 두 명의 손주를 두고 있다.
리뷰


상세설명

낯설게만 느껴지던 '환갑'이라는 단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는 제게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그것도 아주 짧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외면합니다. 삶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생각해도 답이 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달려도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이것보다 큰 낭패와 손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근본과 삶과 죽음, 죽음 이후, 삶의 목적과 의미 등을 발견하고 점검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를 '철학'이라는 무거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저는 이를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친근한 언어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횃불'이라는 신앙지(信仰誌)에 연재되고 있는데 독자들의 호응과 격려에 힘입어 부끄럽지만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비록 졸저(拙著)이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사랑하는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계기를 선사한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영광이자 보람일 것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2023년 6월. 멍에실 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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