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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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열두 제자들 가운데 가장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의 초대교회를 위한 중요한 대변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가 예루살렘에 머물렀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바울이 세웠던 몇몇 교회들을 포함한 초대교회들을 순회하며 돌아본 듯합니다. 바벨론에 있을 때, 그는 소아시아의 다섯 지방에 있는 교회들에게 두 개의 서신인 베드로전서와 후서를 썼습니다. 당시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가 일어나고 그 압력이 점점 커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첫 서신에서 베드로는, 신자들이 하늘을 향해 여행하는 세상의 이방인과 나그네라는 것을 기억하도록 격려했습니다. 또한 교회 외부로부터 오는 박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의 두 번째 서신에서는 신자들에게 교회 내부에서 발생하는 거짓 교사들을 경고합니다. 그는 자신이 곧 죽을 것을 내다보았기에 그들에게 믿음에 관한 근본 진리를 상기시키며 영적으로 자라가도록 자극합니다. 유다서를 쓴 유다는 주님의 형제였습니다. 그는 주님의 죽음 이후 어느 시점에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유다서는 전적으로 진리로부터 “떨어져나감” 또는 “배도”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유다서는 베드로가 그의 두 개의 서신을 쓴 이후의 어느 시점에 기록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신자들에게 거짓교사들이 올 것을 경고했는데, 유다는 그들이 이미 “눈치 채지 못하게 몰래 들어왔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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