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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는 해에도 청청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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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줄거리

이 이야기의 화자(話者)는 아더와 윌다 메튜 부부입니다. 저는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펜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거기에 이야기가 일정한 형태를 갖추도록 다듬고 정리하는 일을 도왔을 뿐입니다.
헬렌 달톤 자매님이 준비작업을 처음 시도했습니다. 아더의 편지는 때로는 아주 얇은 편지지에, 아주 작은 글씨로 씌어져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 글들을 자매님이 성심껏 판독하고 타이핑해서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서신을 분류하고 이야기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일을 처음 도맡아준 애니 해즐톤 자매님에게는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자매님은 다른 여러 가지 일이 겹쳐 그 소중한 작업을 여러 달간 전혀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그 일이 곧 끝날 것 같지 않아 선교회측에서 제게 그 일을 맡긴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량이 정리된 터라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밖에 여러 사람들이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엘시 스텔러 자매님은 펜으로 갈겨쓴 제 글을 판독하고 타이핑해주는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제 남편은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제가 이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가사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이야기에 담긴 기적들을 이뤄내신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주님은 그분의 멍에를 지고, 또 그 멍에가 우리에게 지워진 이유를 알고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을 위해 다시금 그러한 기적들을 베푸실 것입니다.
서 평/저 자 (편집부)로부터의 글

우리가 처음 소식을 접한 것은 1953년 7월 23일이었습니다. 그 때 우리는 태국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 본부에 있었는데, 더운 지방이 그렇듯이 가옥들이 사생활보호보다는 환기에 치중해서 지어진 까닭에 존의 목소리는 방마다 쩡쩡 울렸습니다.
“클라크 박사와 아더 메튜가 탈출했대요! 홍콩에 안전하게 도착했대요!” 그는 방금 전보를 받았습니다.
나는 주방 쪽으로 가로지르던 걸음을 멈추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외침은 곧 각 방마다 메아리쳤습니다. 약속이나 한 듯 모두들 한 목소리로 노래불렀습니다.
“만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중국내륙선교회 역사상 여러 대륙에 흩어진 회원들이 그렇게 한 마음으로 승리의 찬가를 부른 때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그 북부 중국의 오지에서 공산주의자들에게 억류된 채 오랫동안 모진 시련을 당한 형제들이 이제 자유를 얻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 내륙선교회 가족 중 마지막으로 풀려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중국 최대의 개신교 선교단체인 우리 내륙선교회가 이 홍해의 시련을 모두 헤쳐 나왔고 한 명도 순교당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왜 그런 은혜가 우리에게 베풀어진지는 알 수 없었으나, 우리 마음에는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능하신 아버지께 억제할 수 없는 감사의 찬미가 흘러 넘쳤습니다.
제 얘기를 한다면, 저는 1950년에 중국의 뒷담(말하자면)을 넘어 여섯 살 난 아들과 함께 버어마 북부의 밀림을 뚫고 문명세계의 최후방에 도달한 다음 거기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남편은 그 험난한 시기에 주님께로 돌아오는 많은 회심자들을 돌보기 위해 뒤에 남았습니다.
아늑한 미국의 해안지역에 안전히 도착한 후, 저는 주님께서 멀리 티벳 변방까지 흩어져 있는 우리 선교회 회원들을 한 가족 한 가족 이끌어내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1951년 1월, 선교회는 중국 각지에 흩어진 601명의 성인과 284명의 어린이 전원이 가급적 한꺼번에 본국으로 귀환하라는 깜짝 놀랄 지시를 내렸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그들이 전부 빠져나가도록 내버려둘까요? 귀환에 필요한 자금이 있을까요? 어디서 그런 자금이 올까요? 나는 그 당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면서 멜리데 섬 해안에서 파선한 사도 바울과 같은 심경이었습니다.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대니와 내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탈출해서 육지에 나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원을 얻으니라”(행 27:43, 44).
바울은 앞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고 약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행 27: 24).
우리에겐 그런 주장할 약속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여, 남편들이 뒤에 남지 않게 하소서”라고 한 메이슨 자매님의 영감 어린 기도를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붙잡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두 사람이 ‘남편들’이었습니다.
저는 바울이 헤엄칠 줄 아는 자들 중 하나였으며(그는 과거에 밤낮 깊음 속에 있으면서도 빠져죽지 않았습니다; 고후 11:25), 따라서 먼저 육지에 나간 자들 중 하나일 거라고 믿습니다. 그가 육지에 안전히 도달한 후, 헤엄칠 줄 모르는 자들이 널조각이나 부서진 배 물건을 부여잡고 거센 파도 속에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지켜보았을 때, 그 심경이 어땠을까요?
그 ‘마지막 남은 자’들의 힘겨운 몸짓을 지켜보던 그의 심경은 어땠을까요? 사나운 파도가 넘실댔습니다. 부여잡은 널조각이 파도와 함께 높이 솟아올랐다가 아래로 곤두박질치면서 그 작은 점들이 눈에 보였다가 사라지곤 했습니다. 그 남은 자들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아마 바울은 이렇게 간절히 기도했을 것입니다. “주여! 나와 함께 행선하는 자가 다 구원받는다고 주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비록 그들이 아무 소망도 보이지 않고 또 추운 날씨로 몸이 꽁꽁 얼어붙었을지라도(행 28:2), 지탱할 힘을 얻을 줄로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남은 자들이 시야에서 사라졌을 때 바울에게서 그런 목멘 기도소리가 흘러나오지 않았을까요?
2년 동안 우리는 마지막 남은 두 사람인 클라크 박사와 아더 메튜가 의도적으로 그들을 굶겨 죽이려는 붉은 군대의 냉혹하고 잔인한 학대에 시달리는 광경을 지켜보았습니다. 때로 그들은 침묵 속에 빠져들었고, 우리는 울먹이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도가 편지 한 장을 날려보내면 우리는 그들이 살아서 여전히 널조각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을 어렴풋이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그들의 영적인 힘이었습니다. 어디서 그 힘이 왔을까요? 그들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인간도 그렇게 밝고 활기차게 그런 고난을 헤쳐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현대 작가들의 글을 읽어보십시오. 견뎌낼 힘이 있을 때에도 얼마나 원망과 저주를 퍼붓는지요.
어느날 아침 작은 기도모임에 참석했는데 조셉 멕컬리 자매님이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가무는 해에도 그들의 잎이 청청하게 해주십시오!”
저는 그 순간 그것이 해답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 17:8).
그것이 해답이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발견할 수 없는, 그래서 그들이 끊어놓을 수 없는, 보이지 않는 비밀한 양분의 원천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 비밀한 원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공산주의자의 압제 아래 시련당하는 많은 이야기들에 또 한가지를 추가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또한 우리의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변의 모든 것들이 가뭄으로 말라죽고 있을 때 한 나무가 청청한 잎사귀를 내는 그 비밀한 원천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시대를 뛰어넘어 무한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뭄은 공산주의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 삶의 기쁨이 메말라 가는 가뭄을 겪습니다. 그러한 때 과연 우리는 극한 가뭄이 해칠 수 없는 비밀한 양분의 원천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고난 중에 있는 남녀 사람들의 그러한 시대를 초월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나는 갈한 자에게 물을 마시우고
마른 땅에 강물이 흘러 넘치게 하리라.
네 마음을 열고 내가 주는 선물을 받으라.
네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저자 미상)
목 차

소개의 말…………………………………………………………5
저자의 말…………………………………………………………7
서언………………………………………………………………9

1부:가뭄이 오다………………………………………………15
1. “…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16
2. “더위가 올지라도”-몽고인 복음 여관…………………27
3. 물총새가 먹이를 찾다……………………………………37
4. 믿음이 시련을 맞다………………………………………51
5.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주는 하나님’이시다………………62
6. 죽의 장막 대 하나님의 깃털 장막………………………74
7. 월간 포복…………………………………………………88

2부:청청한 잎이 돋아나다……………………………………99
8.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100
9. “산은 요동할지라도…강이 있다”………………………110
10.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125
11. 그럴듯한 석방 약속……………………………………146
12. “한 남편도 남지 않게 하소서”…………………………167
맺음말…………………………………………………………185
저(역)자 악력
이 이야기의 화자(話者)는 아더와 윌다 메튜 부부입니다. 저는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펜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거기에 이야기가 일정한 형태를 갖추도록 다듬고 정리하는 일을 도왔을 뿐입니다.
헬렌 달톤 자매님이 준비작업을 처음 시도했습니다. 아더의 편지는 때로는 아주 얇은 편지지에, 아주 작은 글씨로 씌어져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 글들을 자매님이 성심껏 판독하고 타이핑해서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서신을 분류하고 이야기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일을 처음 도맡아준 애니 해즐톤 자매님에게는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자매님은 다른 여러 가지 일이 겹쳐 그 소중한 작업을 여러 달간 전혀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그 일이 곧 끝날 것 같지 않아 선교회측에서 제게 그 일을 맡긴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량이 정리된 터라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밖에 여러 사람들이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엘시 스텔러 자매님은 펜으로 갈겨쓴 제 글을 판독하고 타이핑해주는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제 남편은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제가 이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가사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이야기에 담긴 기적들을 이뤄내신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주님은 그분의 멍에를 지고, 또 그 멍에가 우리에게 지워진 이유를 알고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을 위해 다시금 그러한 기적들을 베푸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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