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문서 선교회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전기/간증|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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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이자 형제인 조지 캠벨이 이 책을 쓴 이유는 바로 하늘에서 주신 깨달음 때문이었습니다. 캠벨은 단지 자신의 소원을 가지고 본서를 쓴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의 강권에 못 이겨 펜을 들었습니다. 그는 성령님의 촉구하심을 받아 이 책을 남긴 것입니다.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있었고 그는 이 글을 반드시 적어 내려가야만 했습니다. 물론, 그는 일평생을 전도자로 사는 동안에도 참으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에게는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것은 구속의 은혜에 관한 복음이었습니다. 이제 그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이 끝나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낮이므로 캠벨은 그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밤이 오면 아무도 일할 수 없습니다(요 9:4). 그의 사역에는 진실로 사도적인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30년 세월 동안 동역자들과 합력하여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에서 수많은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나는 북미 대륙에서 이에 비길만한 사역을 행한 누군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은 그의 유년시절, 구원,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에서 섬긴 나날들, 그의 아버지가 출생한 스코틀랜드의 스토르노웨이에서의 복음 전파 등을 전부 담고 있습니다. 그 후에 그에게는 암이라는 두려운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그것은 망연자실케 하는 충격적인 일이 되지만, 켐벨은 하나님께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의 영적인 평강을 가지고서 그것을 마주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잊은 채 그는 힘이 허락되는 날까지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를 알고 있는 우리는 이 책을 읽어가는 중에 그의 강력하고 우렁찬 목소리를 여전히 듣습니다. 또한 우리는 영혼들을 향한 그의 열정을 새롭게 느낍니다. 그러나 본서에서 우리는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 문 가까이에 서있는 이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온갖 무의미한 것들을 떨쳐내도록 해주며 또한 영원한 것을 추구하도록 해줍니다. 본서를 통하여 놀라운 사역이 이어질 것입니다. 죽음에 들어갔지만 그는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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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은 신학자가 아니었지만 유용한 이였습니다. 그는 높은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추수지에서 수고하는 일꾼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인상적인 사람으로 남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잃어진 영혼들이 구원받는 모습을 보기 원했습니다. 당신이 가진 능력이 어떠한지와 상관없이, 만일 쓰임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도전에 나서십시오.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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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판을 내면서(2007년)………………………………………… |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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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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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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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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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이자 형제인 조지 캠벨이 이 책을 쓴 이유는 바로 하늘에서 주신 깨달음 때문이었습니다. 캠벨은 단지 자신의 소원을 가지고 본서를 쓴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의 강권에 못 이겨 펜을 들었습니다. 그는 성령님의 촉구하심을 받아 이 책을 남긴 것입니다.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있었고 그는 이 글을 반드시 적어 내려가야만 했습니다. 물론, 그는 일평생을 전도자로 사는 동안에도 참으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에게는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것은 구속의 은혜에 관한 복음이었습니다. 이제 그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이 끝나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낮이므로 캠벨은 그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밤이 오면 아무도 일할 수 없습니다(요 9:4). 그의 사역에는 진실로 사도적인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30년 세월 동안 동역자들과 합력하여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에서 수많은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나는 북미 대륙에서 이에 비길만한 사역을 행한 누군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은 그의 유년시절, 구원,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에서 섬긴 나날들, 그의 아버지가 출생한 스코틀랜드의 스토르노웨이에서의 복음 전파 등을 전부 담고 있습니다. 그 후에 그에게는 암이라는 두려운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그것은 망연자실케 하는 충격적인 일이 되지만, 켐벨은 하나님께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의 영적인 평강을 가지고서 그것을 마주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잊은 채 그는 힘이 허락되는 날까지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를 알고 있는 우리는 이 책을 읽어가는 중에 그의 강력하고 우렁찬 목소리를 여전히 듣습니다. 또한 우리는 영혼들을 향한 그의 열정을 새롭게 느낍니다. 그러나 본서에서 우리는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 문 가까이에 서있는 이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온갖 무의미한 것들을 떨쳐내도록 해주며 또한 영원한 것을 추구하도록 해줍니다. 본서를 통하여 놀라운 사역이 이어질 것입니다. 죽음에 들어갔지만 그는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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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은 신학자가 아니었지만 유용한 이였습니다. 그는 높은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추수지에서 수고하는 일꾼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인상적인 사람으로 남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잃어진 영혼들이 구원받는 모습을 보기 원했습니다. 당신이 가진 능력이 어떠한지와 상관없이, 만일 쓰임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도전에 나서십시오.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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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판을 내면서(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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