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문서 선교회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전기/간증|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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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매우 전망이 밝은 선교지이다. 우리와 관계되는 한 어떤 의미로는 주님의 이름으로 행해진 사역과 관련 있는 실험적인 일터이다. 우리는 거의 40년간 마태복음 28장의 지상명령이 오늘날도 수행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자 노력해왔다. 인간적인 장식 없이 오직 복음만으로 로마 카톨릭 교도들을 일깨우고 구원할 수 있을까? 그런 신자들이 침례와 주의 만찬이라는 두 가지 성경적인 예식을 수행하도록 가르침 받을 수 있을까? 그들이 사도행전에, 서신서에 나타난 사도들의 규례를 따라 지역교회를 이룰 수 있을까? 지금도 여전히 교회의 부활하신 머리께서 각 지역교회에 합당한 은사를 받은 사람들을 일으키사 그들로 아무 인간적인 훈련이나 재정후원자 없이 일하게 하실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주님께서 물질적인 필요를 오직 주님께 의지하는 베네수엘라인 전도자와 교사와 목자들을 일으켜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해준다. 모쪼록 우리의 복스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난 10년간 베네수엘라에서 행한 그분의 종들의 수고에 대한 이 글을 사용하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그분의 백성을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세워주고, 이 큰 은총을 입은 나라의 구원받지 못한 사랑하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까지 이르게 하시는 것이 저자의 진실하고 유일한 바람이다.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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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여 어디계시오니이까?’(전도출판사 출간)의 저자로 알려진 윌리암스의 사역 체험기입니다. 2차 대전의 와중에 남미 북단에 위치한 조그만 나라 베네수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운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그것도 일기장에 남은 기록과 기억을 더듬어 사실 위주로 덤덤히 적었기 때문인지 그다지 흥미롭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수고를 드러내기보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절제요 겸양임을 마음깊이 느끼며 글을 옮기면서 내내 잔잔한 감동에 젖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현지인들과 마음과 처지를 같이하며 주의 백성들의 종으로 기꺼이 자천하며 즐거이 섬긴 윌리암스 선교사의 노고를 기억하면서, 이 동방 끝에 위치한 조그만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신약교회를 세우기 위해 여러 선진국에서 오신 선교사들이 치른 희생과 수고에 감사를 표하게 됩니다.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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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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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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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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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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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매우 전망이 밝은 선교지이다. 우리와 관계되는 한 어떤 의미로는 주님의 이름으로 행해진 사역과 관련 있는 실험적인 일터이다. 우리는 거의 40년간 마태복음 28장의 지상명령이 오늘날도 수행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자 노력해왔다. 인간적인 장식 없이 오직 복음만으로 로마 카톨릭 교도들을 일깨우고 구원할 수 있을까? 그런 신자들이 침례와 주의 만찬이라는 두 가지 성경적인 예식을 수행하도록 가르침 받을 수 있을까? 그들이 사도행전에, 서신서에 나타난 사도들의 규례를 따라 지역교회를 이룰 수 있을까? 지금도 여전히 교회의 부활하신 머리께서 각 지역교회에 합당한 은사를 받은 사람들을 일으키사 그들로 아무 인간적인 훈련이나 재정후원자 없이 일하게 하실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주님께서 물질적인 필요를 오직 주님께 의지하는 베네수엘라인 전도자와 교사와 목자들을 일으켜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해준다. 모쪼록 우리의 복스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난 10년간 베네수엘라에서 행한 그분의 종들의 수고에 대한 이 글을 사용하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그분의 백성을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세워주고, 이 큰 은총을 입은 나라의 구원받지 못한 사랑하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까지 이르게 하시는 것이 저자의 진실하고 유일한 바람이다.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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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여 어디계시오니이까?’(전도출판사 출간)의 저자로 알려진 윌리암스의 사역 체험기입니다. 2차 대전의 와중에 남미 북단에 위치한 조그만 나라 베네수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운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그것도 일기장에 남은 기록과 기억을 더듬어 사실 위주로 덤덤히 적었기 때문인지 그다지 흥미롭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수고를 드러내기보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절제요 겸양임을 마음깊이 느끼며 글을 옮기면서 내내 잔잔한 감동에 젖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현지인들과 마음과 처지를 같이하며 주의 백성들의 종으로 기꺼이 자천하며 즐거이 섬긴 윌리암스 선교사의 노고를 기억하면서, 이 동방 끝에 위치한 조그만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신약교회를 세우기 위해 여러 선진국에서 오신 선교사들이 치른 희생과 수고에 감사를 표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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